좀비 대재앙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언데드가 산 자들에게 위협이 되지만, 그들의 존재가 삶의 한 단면일 뿐인 세상에서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What We Beaken은 이러한 질문들을 탐구하는 4~8명의 플레이어들을 위한 보드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커뮤니티 리더의 역할을 맡으며, 그들 각각은 그들의 사회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특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공동체를 안전하게 지키고, 새로운 건물을 세우고, 대중들 사이에 새로운 행동 방식을 주입하기 위해 협력할 필요가 있을 것이지만, 다른 참가자들 중 누구도 그들의 정확한 비전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된 것'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플레이어들이 생존을 위해 적들과 협상하고 협력해야 할 충분한 위협을 제시하며, 앞서 나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입니다. 매 경기가 끝날 때마다, 여러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으로부터 수십 년 후의 공동체의 흥망성쇠,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왔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Have you ever wondered what comes after the zombie apocalypse? What might society look like in a world where the undead are a threat to the living, but where their presence is just an aspect of life?

What We Became is a board game for 4 to 8 players that explores these questions. Players take on the role of community leaders, each of them with a specific vision of what their society could be. They will need to work together to keep the community safe, erect new buildings, and instill new ways of doing things among the populace, but always remembering that none of the other players shares their exact vision.

What We Became is highly competitive, but the environment presents enough of a threat that players will need to negotiate and work together with adversaries to stay alive, all while trying to outmaneuver them to come out ahead. At the end of each game, you will realize that a story has been told about the ups, downs, successes, and failures of a community decades after the world as we know it has ceased to exis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