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와 봇에서는 2-4명의 플레이어가 그들의 거대한 로봇인 메가봇을 부분별로 만들어 제작하기 위해 경쟁한다. 메가봇을 만든 첫 번째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보드는 팩토리이며 플레이어들이 팩토리 주변에서 이동하여 어셈블리 라인을 형성하는 공유 워크스테이션 타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사진에는 조립 라인에서 다리, 몸통, 팔, 머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워크스테이션 패턴이 나와 있으며, 이 모든 것이 메가봇을 완성하는 데 필요합니다.

플레이어는 다수의 워크봇을 가지고 있으며 더 많은 워크봇을 만들 수 있다. 워크봇은 공장의 원동력이며 각 워크스테이션에는 워크봇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워크스테이션이 조립 라인의 일부분이 됩니다. 공장에서 워크스테이션을 이동하여 청사진과 일치시키고 각 워크스테이션에 워크봇을 배치해야만 MegaBot의 다음 부분이 조립 라인에서 출시됩니다.

차례에 따라 플레이어는 워크스테이션을 이동하거나 워크봇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워크스테이션의 각 유형은 개수가 제한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워크스테이션을 다른 플레이어 및 어셈블리 라인에서 이동하여 자신의 라인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시도합니다. 다른 사용자보다 많은 WorkBot을 워크스테이션에 배치하여 워크스테이션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워크봇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워크봇을 충분히 남겨두어 워크스테이션을 보호합니다.

견과류 앤 봇은 규칙과 간단한 행동을 가지고 있지만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사고력과 퍼즐 풀이가 필요하다.

—출판사의 설명

In Nuts And Bots, 2-4 players compete to construct their giant robot, a MegaBot, by building it part by part. First player to build their MegaBot wins.

The board is the Factory and consists of shared Workstation Tiles that players move around the Factory to form Assembly Lines. Blueprints show the pattern of Workstations required in an Assembly Line to build legs, torsos, arms, and heads, and all of these are needed to complete a MegaBot.

Players have a number of WorkBots and can build more. WorkBots are the driving force in the Factory and each Workstation needs a WorkBot on it. Only then will the Workstation be a functioning part of an Assembly Line. Only by moving Workstations around the Factory to match a Blueprint and placing a WorkBot on each Workstation will the next part of a MegaBot come rolling off the Assembly Line.

On their turn, players can move a Workstation and move a WorkBot. Each type of Workstation is limited in number, and players will try to move Workstations out of other players’ Assembly Lines to use within their own. Take control of a Workstation by having more WorkBots on it than anyone else, then it can be moved. Protect a Workstation by having enough WorkBots left on it to prevent the other players moving it.

Nuts And Bots has simple rules and simple actions but requires thought and puzzle-solving to win in an ever-changing environmen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