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는 끝났다. 1차 세계대전의 모든 전선에서 첫 포탄이 발사되고 있다. 하지만 최전방 전투들은 복잡한 퍼즐의 마지막 조각일 뿐이다. 유럽 7대 강대국 중 하나인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터키 및 이탈리아의 총사령관으로서, 당신의 의무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당신의 국가를 전쟁 노력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무기를 적보다 더 치명적으로 만들고, 당신의 스파이를 이용하여 음모를 꾸미고, 당신의 국내 전선의 사기를 높이도록 당신의 기술을 향상시켜 당신의 나라를 혼란에 빠뜨릴 갑작스러운 혁명을 피하라.

Let's war는 2명부터 7명까지 하는 카드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공통 무승부 카드와 자신의 데크에서 뽑은 국가 카드로 만든 카드핸드를 관리해야 한다. 이 내셔널 덱들은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경기는 완전히 비대칭적이다. 이러한 비대칭을 증가시키기 위해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VIP를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 덱에 의존할 수 있다. 이러한 VIP(장성, 정치인 또는 예술가)는 자신이 맡고 있는 한 해당 국가의 게임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분쟁 카드와 국민 카드를 사용하여 방어적 또는 공격적 측면에서 자신의 군대를 개선하거나 스파이들을 활성화하여 전쟁을 잠복 단계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전쟁의 목표는 적국의 자국 내 가치를 떨어뜨려 혁명을 확산시키고 민간 지원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 게임은 서서히 참호전으로 바뀌는 유혈 충돌로 격렬했던 전쟁 초반을 재현할 수 있다. 때때로 공격력 차이가 어느 정도 생기면서 맹렬한 공세가 빠르게 침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출판사의 설명

Diplomacy is over. The first artillery rounds are being fired on every front of the WWI. But the frontline combats are just the last piece of an intricate puzzle. As the Commander-in-Chief of one of the 7 European powers, Great Britain, France, Russia, Germany, Austria-Hungary, Turkey and Italy, your duty is to support your nations war effort by any means possible. Improve your technology in order to make your weapons more lethal than the enemy ones, orchestrate obscure plots in the shadow using your spies and keep your home front morale high, to avoid a sudden revolution that would throw your nation in turmoil.

Let's war is a card game for 2 to 7 players. Each player must manage his card hand made of Conflict cards, collected from a common draw deck, and National cards drawn from his own deck. These National decks are different for each nation, making the game totally asymmetrical. To increase such an asymmetry, each player can rely on a Characters deck to pick his VIPs from. These VIPs (either generals, politicians or artists) can influence the game performance of that nation as long he or she is in charge. Conflict cards and National cards can be used to improve your own army both in defensive or offensive terms, or to activate Spies to move the war onto an undercover level. The goal of this kind of war is to reduce the Home Front value of an enemy nation, attempting to spread a revolution and destroy any civilian support.

The game is able to reproduce the raging early stages of the war with bloody clashes that slowly turn into trench warfare. From time to time, as some offensive power difference arise, you will see furious offensives, quickly silenced to a new stall phas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