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노르에서는 선수들이 다양한 신탁의 표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지노르는 차례대로 한 명씩 방문하다. 오라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카운터를 가진 플레이어는 오라클 포인트나 주문 카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영향력이 큰 플레이어는 첫 번째 플레이어가 차지하지 않은 것을 얻게 됩니다. 주문은 게임의 여러 측면을 바꾸는 일회성 효과가 있다.

카드놀이와 주사위 굴리기 둘 다 신탁에서 영향력을 얻는다. 이것은 무작위적인 기회와 게임에 대한 통제를 혼합한다. 만약 한 선수가 다른 선수의 영향력 카운터가 차지하고 있는 위치에서 영향력을 얻으려 한다면, 그들은 결투를 해야 한다. 이것은 트위스트를 가진 RPS 기계공입니다. 만약 두 선수 모두 결투에서 "지진 비스트"를 선택하면, 수비수가 승리합니다.

모든 오라클이 득점되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라이너 니지아의 베가스를 재작업한 거야 마지노는 카드, 주문, 그리고 다른 "듀얼링"메카닉을 추가했다.

In Maginor, players are trying to gain votes from various oracles. Maginor visits each one in turn. The player with the most influence counters at an oracle can take either the points for the oracle or the spell card there. The player with the second most influence gets whichever the first player didn't take. Spells have one-time effects that alter different aspects of the game.

Influence is gained at the oracles both by playing cards and rolling a die. This gives a mix of random chance and control over the game. If a player tries to get influence in a position occupied by another player's influence counter, they must duel. This is a RPS mechanic with a twist. If both players choose an "earthbeast" in the duel, the defender wins.

When all oracles are scored, the player with the most total votes wins.

This is a reworking of Reiner Knizia's Vegas. Maginor adds some cards, spells, and a different "dueling" mecha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