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TV쇼 "를 기반으로 한 트리비아 게임입니다.다른 곳에서는 "1 VS 100"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상자 뒷면에서 스웨덴어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한 명은 게임 리더, 한 명은 질문에 답을 하고 나머지는 도전자가 이기려는 100명의 참가자로 관객의 역할을 한다.

도전자가 난이도를 선택하고 답을 생각하는 동안 나머지는 하나 이상의 대안 답에 점수를 걸고 있다. 틀린 답에 있는 모든 표시는 폐기되고 도전자가 보드에서 더 많이 움직일수록 우승 합계는 더 높아진다.

2-4명 혹은 팀을 위해서요.

A trivia game based on the Swedish TV show "Alla mot en" (All against one), better known elsewhere as "1 VS 100".

From the back of the box translated from Swedish:
One player is game leader, one player answers to the question and the rest acts as the 100 contestants in the audience which the challenger are trying to beat.

While the challenger chooses question difficulty and thinks about the answer, the rest are betting their markers on one or more of the alternative answers. Every marker on the wrong answer are discarded and the further a challenger moves on the board, the higher the winning sum.

For 2-4 players or in t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