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에는 궤도 연구선 크로노메가 1호에 탑승한 사고로 우주 정거장이 시공간 구조를 뚫고 뒤로 잘려나가면서 그 자취에 느슨한 실이 남게 된다. 소용돌이가 사라지고 실이 뭉치면 매듭이 생겨요

라빙스파이어의 유령의 탑은 이 엔트로피의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 위에 있으며, 그 불멸의 영주는 수 세대에 걸쳐 보르팔 왕국의 사람들을 괴롭혔다. 타워의 어둠의 제왕은 오래 전에 패배했지만 타워에서처럼 시간이 흐르지 않고, 죽음에 굴복했어야 했던 자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Return to Ravingspire는 1-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협동 퀘스트 게임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타워를 타고 스파이어로 올라가는 히어로들의 역할을 맡아 어둠의 마스터와 대결하십시오. 하지만 조심하세요! 타워는 시공간의 연결고리에 놓여있고, 타워의 포털은 타워를 올라가는 것만큼이나 쉽게 다른 차원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의 설명

In the far future, an accident aboard the orbital research vessel Chronomega-1 causes the station to slice backward through the fabric of space-time, leaving loose threads in its wake. As the maelstrom fades and the threads pull together, knots are formed...

The haunted Tower of Ravingspire sits upon a prime nexus of this entropy, and its immortal lord has haunted the peoples of the Vorpal Realm for generations. The Dark Lord of the Tower was defeated long ago, but time doesn’t work like it should in the Tower, and those who should have succumbed to mortality… have come back.

Return to Ravingspire is a cooperative questing game for 1-4 players. Take on the roles of Heroes climbing the ever-shifting Tower to the Spire and face its Dark Master. But beware! For the Tower lies upon a nexus of space-time, and its portals may as easily lead to other dimensions as they will up the Tow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