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들은 기후변화가 속임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약 한 번의 재앙이 그들을 덮쳤다면, 그들은 준비되었을지도 모르지만, 모든 재난이 동시에 닥쳤을 때 어떻게 될까요?

'이 게임은 재난이다'는 2~6명의 선수가 각자 재난 생존자를 나타내는 카드를 들고 갑판에서 같은 몫을 차지하는 매우 비협조적인 카드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거대한 쓰나미, 즉흥적인 화산, 그리고 때때로 상어와 같은 재난 영화의 익숙한 장면들을 재현하는 카드를 합니다! 목표는 모든 상대방의 카드를 파괴하고 카드가 남은 마지막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의 중심부Disaster"는 파괴된 파일이라고 알려진 공유된 폐기 더미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이 중앙 더미에서 카드를 잃어버리지만 재난 영화에 등장하는 재회나 다른 밝은 장소들을 나타내며 회수하기 위해 카드를 할 수도 있다.

이 게임은 재앙이다는 심각할 만큼 어처구니없는 빠르고 재미있는 게임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people of Earth were shocked to find out climate change was not a hoax. If one disaster hit them they may have been prepared, but what happens when all the disasters hit at the same time?

This Game Is A Disaster is a very uncooperative card game where each of the 2-6 players take an equal part of the deck with each card representing one of their disaster survivors. The players take turns playing cards that recreate familiar scenes from disaster movies - giant tsunamis, impromptu volcanoes, and sometimes sharks! The goal is destroy all opponents' cards and to be the last player with cards left.

A central part of "Disaster" is the shared discard pile, known as the Destroyed Pile. Players lose cards to this central pile but can play cards to retrieve as well, representing the reunions and other bright spots that appear in disaster movies.

This Game Is A Disaster is a fast and fun game that is as ridiculous as it is sever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