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그랑드 암(La Grande Armêe: 나폴레옹 전쟁 1800-115")은 나폴레옹 시대의 프랑스와 연합군 간의 교전을 위해 고안된 미니어처 워게임 규칙이다. 군단은 군단으로 나뉘며, 코퍼레이션 커맨더는 기병을 위한 여단 또는 사단 규모와 보병 및 포병 예비대를 위한 사단 규모 요소에 명령을 내린다.

바운드 시퀀스는 개별 요소가 동작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Corp 명령 동작을 기반으로 하며, 반대 요소는 이러한 동작에 반응할 수 있다. 전투가 진행되면 요소가 교란되기 시작하고 여러 교란 마커를 획득합니다. 이러한 혼란은 요소들의 행동을 방해하고 덜 혼란스러운 요소들에 이점을 줄 것이다.

이 나폴레옹의 규칙은 디비전 레벨 이하의 세부 사항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일반적인 전투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병력 계급은 보병, 기병, 포병으로 나뉘며, 병력 계급은 근위병, 노련병, 수비병으로 나뉜다. 대부분의 규칙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규칙을 재미있게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시대의 현실적인 느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즐겨요.

—출판사의 설명

"La Grande Armêe: Napoleonic Warfare at Divisional Level 1800 - 1815" is a set of miniatures wargame rules designed for full army engagements between the French and Allied forces of the Napoleonic period. Armies are subdivided into Corps, with the Corp Commander giving orders to elements of Brigade or Divisional size for cavalry and elements of Divisional size for infantry and the artillery reserves.

The bound sequence is based around Corp command actions that allow the individual elements to execute actions, whilst opposing elements may react to these actions. Has the battle progresses the elements will start to become disrupted and will obtain a number of disruption markers. This disruption will hinder the elements in their actions and give advantage to elements that are less disrupted.

These Napoleonic rules are designed to give a generic battle with little or no detail below Divisional level. Troop classes are subdivided into infantry, cavalry and artillery, whilst troop class are split into guard, seasoned and garrison. As with most of our rules we have tried to make the rules fun, but still maintaining the realistic feel of the period... so enjo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