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비아는 슬라브 신화의 원시 세계를 배경으로 한 협동 모험 보드 게임이다. 그것은 1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들을 위한 개별적인 모험으로 구성된 캠페인 모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매우 중요한 줄거리에 의해 함께 연결된다. 각각의 모험은 독립 에피소드로 따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각 스토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각 플레이 스루 동안 다른 경로로 히어로즈를 이끌 수 있습니다.

영웅들은 각자 자신의 사가를 가지고 있으며, 이 이야기는 밝혀지고 전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을 통해 나아가는 것은 강력하고 새로운 유물, 의식 또는 동맹을 부여한다. 그들이 땅을 배회할 때, 영웅들은 새로운 사가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그들에게 더 많은 힘을 줄 것이고, 지금까지의 숨겨진 새로운 부분들을 풀어줄 것이다. 이것이 말하자면 우리의 영웅들이 진행 중인 작품이고, 그들을 구체화해서 고귀한(혹은 그렇지 않은) 행위로 이끄는 것은 플레이어들의 몫이다.

여기 운명을 쫓는 네 부족 챔피언들이 있다.

스바라 – 복수심에 찬 은혜
용병입니다. 울프 게이트에서 온 무리와 함께 땅을 배회합니다. 한때는 평화로운 사제였지만 지금은 원시적 본능으로 가득 찬 사냥꾼이지 그녀는 빠르고 치명적이어서 피를 흘리기를 열망한다. 그녀는 이 짐승에 대한 복수를 맹세했고, 이 짐승은 한때 가졌던 삶과 함께 그녀의 성지를 불태웠다.

고려프 &난다시; 헌터
불모지에서 와서는 워치스톤에 깔려 거의 생명이 끊겼다고 하더군 그는 기억할 수 있을 때부터 이름 모를 오물과 싸워왔다. 그 짐승은 그 안에서 안절부절못하며 배고픔으로 가득 차 있어. 드루이드들이 반쯤 죽은 채 돌에서 그를 발견했을 때, 그는 그의 사가가 다음 보름달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자신의 오물에 대해 말했다.

달보 – 더 머크바트
마녀에 의해 발견된 아이. 그것은 살아남아야 했고, 버려진 저주받은 안개에 저항할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굶주린 머크는 소년을 겁먹지 않고 대신 힘을 주었다. 그는 곧 자신의 유산을 찾아 그의 과거를 만나기 위한 여행을 떠날 것이다.

베다 – 할로우스의 자매
베다는 이전의 어머니처럼 그 선물을 가지고 다녔다. 그녀는 그것을 타고났고, 심지어 그녀가 어린 소녀였을 때조차, 그녀의 마음은 세계 사이를 돌아다녔다. 사랑하는 형제들을 잃은 후 그녀는 운명이 자신에게 부여한 잔인함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형제들을 찾아 영혼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벨라의 베일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각각 대가가 따른다.

—출판사의 설명

Zerywia is a cooperative adventure board game set in the primeval world of Slavic myths. It includes a campaign mode composed of individual adventures for 1 to 4 players, linked together by an overarching storyline. Each adventure can also be played separately, as standalone episodes. This enables the players to experience each story in different ways and allows to lead their Heroes on a different path during each playthrough.

Each Hero has their own Saga, a tale waiting to be uncovered and told. Progressing through it grants powerful, new relicts, rituals or allies. As they roam the lands, the Heroes will be able to acquire new Sagas, which shall give them more power and unlock new, hitherto hidden parts of the story. This is why our Heroes are a work in progress, so to speak, and it falls upon the players to shape them and lead them to noble (or not quite so) deeds.

Here are the four tribe champions who seek their destinies;

Svara – the Vengeful Grace
A mercenary, roaming the land together with packs from Wolf Gate. Once a peaceful priestess, now a huntress filled with primal instincts. She is fast and deadly, eager to spill blood. She swore vengeance on the beast, which burned down her family shrine along with the life she once had…

Goryv – the Hungerer
They said he came in from the Barren Woods and fell, almost lifeless, under the Watchstone. He has been fighting the unnamed taint ever since he could remember. The beast has been growing inside him, restless, filled with a hunger one could not resist. When the druids found him at the stone, half-dead, he told them of his taint in the hope that his Saga would not end with the next full moon…

Dalbor – the Murkbathed
A child found by a witch. It wasn’t supposed to survive, had no chance to resist the cursed fog in which it had been abandoned. And yet the hungry Murk did not monstrify the boy, granting him strength instead. He would soon find his heritage and embark on a journey to meet his past…

Veda – the Sister of Hollows
Veda, like her mother before her, carried the Gift. She was born into it and even when she was a little girl, her mind wandered between worlds. After losing her beloved brothers she did not want to accept the cruelty which fate had bestowed upon her. She thrust herself into the spirit world in search for her brothers. However, each passing through the the veil of Vela comes at a pric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