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는 14세기 비잔티움 고대 제국의 혼돈의 시기입니다.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격변이 구제국을 한계점으로 내몰고 있다. 영리한 상인들에게는 큰 잠재력이 있는 시기이다. 비잔티움에서 가장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상인 왕자가 되기 위해 축적, 거래, 뇌물, 속임수 및 조작을 시도하십시오.

게임 요약: 플레이어는 당시의 격변기 동안 아나톨리아 지역에 걸쳐 무역 제국을 발전시키기로 결정한 고대 비잔티움에서 영감을 받은 상인의 역할을 맡는다. 각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이웃 문화에서 가져온 다른 캐릭터와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경쟁자를 약화시키고 방해하며 당시의 다양한 역사적 위험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멀리 떨어진 시장에서 무역 상품을 구매한다. 플레이어는 트레이더 마커를 사용하여 보드 전체에 나타나는 상품을 구매하고 이동하며, 위험한 지역 이벤트와 경쟁 플레이어의 속임수를 피한다. 게임 후반부에 플레이어들은 보너스 승점을 얻을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정부 역할을 확보하려고 시도할 수 있지만, 각 역할은 모든 플레이어가 투표해야 하므로 뇌물 수수와 거래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게임 엔드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영향력 있는 상인 제국을 가진 플레이어는 비잔티움 제국의 상인 왕자라는 칭호를 받는다.

—출판사의 설명

It is a time of chaos in the ancient empire of 14th century Byzantium. Political, social and economic upheavals are pushing the old empire to breaking point. For clever merchants it is a time of great potential. Attempt to accumulate, trade, bribe, trick and manipulate your way to becoming the richest and most influential Merchant Prince in Byzantium.

Game Summary: Players assume the role of an inspired merchant in ancient Byzantium, determined to develop a trading empire across the region of Anatolia during the upheavals of the time. Each player has a different character and special power taken from a range of different neighbouring cultures. Players buy trade goods in far off markets to sell in the bazaars of Byzantium, while doing their utmost to undermine and obstruct their rivals and avoid the various historical hazards of the time. Players use Trader markers to purchase and move goods appearing across the board, avoiding dangerous local events and rival player skulduggery. Later in the game players can attempt to secure influential government roles worth bonus victory points but require each role to be voted upon by all players so bribery and deal making is a must! The player with the largest and most influential merchant empire at game end is given the title of Merchant Prince of Byzantium.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