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커 월드 챔피언십에 초점을 맞춘 로베르토 키아비니의 통계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1927-30년 대회나 1977-80년 대회도 처음 출시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은 Effective 값(토너먼트를 통해 획득한 점수를 나타냄)과 토너먼트 등급(플레이어가 얼마나 멀리 진출했는지를 나타내고 각 라운드에서 보너스 주사위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 등급이 매겨진다.

각 프레임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토너먼트 등급을 테스트한 다음 그 결과에 따라 10면체 주사위를 던진다. 주사위에 표시된 총계는 Effective 값에 더해지고 더 높은 총계가 프레임을 획득합니다.

A statistical simulation game by Roberto Chiavini focusing on the Snooker World Championships. Initial releases allow replaying of the 1927-30 championships, or the 1977-80 championships.

Every player in the competition is rated with an Effectiveness value (representing points scored through the tournament) and a Tournament rating (representing how far the player advanced, and providing the opportunity for bonus dice each round.)

Each frame players tests their Tournament rating, then throw a number of 10-sided dice based on that result. The total showing on the dice is added to the Effectiveness value and the higher total wins the 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