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콜드 윈터》는 1939년 11월부터 1940년 3월까지 소련과 핀란드의 군사적 충돌을 다룬 카드 기반의 블록 전쟁 게임이다. 이 충돌은 유난히 추운 겨울에 일어났기 때문에 겨울 전쟁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게임은 블록 게임 조각을 사용하여 전쟁의 안개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블록 레이블의 정보를 모호하게 하는 전략적 차원의 군사 작전을 강조한다.

이 게임에는 세계의 시선이 전쟁에 쏠린 만큼 국제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한 정치적 층도 있다. 양국은 사기가 흔들릴 경우 순번에 따라 행동 수량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

게다가 핀란드는 독립하고 내전을 치른 지 불과 몇 십 년이 지나도록 소련군의 총공세에 대비하지 못해 줄어드는 자원도 관리해야 한다. 반면에 소련군은 그러한 격렬한 저항에 부딪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그러한 혹독한 날씨와 지형에서 싸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소련은 이러한 문제에 재조정하기 위해 군을 개혁해야 한다.

이 게임은 두 개의 고유한 45 카드 명령 덱을 중심으로 각 플레이어에게 하나씩 돌아간다. 각 명령 카드에는 유닛을 활성화하고 전략적 조치를 수행하기 위한 이벤트 및 명령 포인트 값이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핀란드에 대한 국제적 지원과 소련에 대한 개혁적인 군사 접근법을 나타내는 5장의 특별 덱을 가지고 있다. 두 특수 데크 모두 과거 사건 과정 외에도 가상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Coldest Winter is a card-driven block wargame about the military conflict between the Soviet Union and Finland between November 1939 and March 1940. The conflict is better known as the Winter War as it happened during an extraordinarily cold winter.

The game emphasizes military operations on a strategic level using block game pieces to obscure the information on the block labels to simulate the fog of war.

The game also has a political layer to reproduce the international atmosphere as the eyes of the world were fixed on the war. Both nations must keep an eye on their Morale status as if it falters, it may hinder their number of actions per turn.

In addition, Finland has to manage its dwindling resources as it was not prepared for a full scale Soviet offensive after just a few decades after the nation gained its independence and fought a civil war. The Soviet military on the other hand was not prepared to encounter such fierce resistance and to fight in such harsh weather and terrain. The Soviet Union has to reform its military to readjust to these matters.

The game revolves around two unique 45 card command decks, one for each player. Each command card has an event and command point value to activate units and perform strategic actions. Both players also have two special unique decks of 5 cards to represent the international support for Finland and the reformed military approach for the Soviet Union. Both special decks contain what-if scenarios in addition to historical course of event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