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체를 관통하는 생명 에너지인 대만. 몸속을 흐르면서 농부의 일상 업무를 신속하게 완수할 수 있고, 무사의 타격도 강하고 정의롭게 할 수 있다. 소헤이족은 나무 위로 공중부양을 하기 위해 타이요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대승전의 우리 현자들은 시간과 존재의 가르침을 깨고 세상의 구조를 통해 물체를 움직일 수 있다.위대한 거장들은 그들의 힘을 사람들을 돕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 사용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걸 이용해 억압하고 죽일까 봐 두려워.”

- 대사의 현자 야마사쿠라.

2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스쿠리시 미니어처 게임인 타이요 왕조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았고 야수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던 대체 역사인 봉건시대 일본에서 열린다. 하나니를 둘러싼 세 번째 큰 전쟁이 시작되면서, 만물을 흐르는 마법의 생명력인 타이요는 이 땅의 종족들과 전사들에 의해 이용되었다. 와후토 제국군과 억압받는 아쓰다 가문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자, 군벌과 부랑자 로닌은 모두 타이요의 신비한 힘을 풀어주고 전세를 유리하게 돌리려 한다.

이 상자에는 2인 게임을 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이요 왕조는 소규모의 전쟁 게임으로 그림에서 연극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빠르고 쉽게 유지하는 매우 적은 수의 모델을 사용한다.

게임에 필요한 규칙과 자원이 박스에 모두 포함된 카드로 제시되며, 간단한 6면 주사위 굴리기를 통해 결정짓는다. 코인은 게임에 자원 관리 메커니즘을 추가하기 위해 사용되며, 가장 경쟁력 있는 워게이머도 더 많은 것을 위해 돌아올 수 있는 정도의 전술적 깊이를 게임에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하나니의 고유한 부족과 파벌에서 자신의 전투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의 군대로 토지, 부, 명예를 위해 전쟁을 벌이게 된다. 카타나들의 충돌, 화살의 휘파람 소리, 고대 마법의 선동으로, 선조들의 적들은 오래된 원한을 가라앉히고 영광스러운 순간에 새로운 경쟁자들이 새로 태어난다.

하나니 땅은 떨어지는 꽃잎 전쟁으로 분열되었으니, 모두 한쪽 편을 선택해야 합니다. 와후토 제국군과 동맹을 맺고 우세한 강철로 적을 격파하거나, 아투스다 선봉대와 무기를 들고 게릴라 전술을 통해 조상들의 성지를 방어하십시오. 아키라 야쿠자의 맹세를 받고 거래를 끊고 막부의 코앞에서 활동하는 범죄 조직 내에서 입지를 굳혀라. 한편, Reputan 무역 연맹은 전쟁을 주도하는 이념에 무관심하게 공해에서 부와 보물을 찾는 용병들에게 열려 있다.

—출판사의 설명

"Taiyo, the life energy that passes through all living beings. Flowing through the body, it allows the daily tasks of a farmer to be completed swiftly, and the strikes of a warrior to be strong and just. The Sohei are said to be able to use their Taiyo to levitate above the trees. Meanwhile, we sages of the Great Temple can move an object through the fabric of the world, breaking the teachings of time and being.The Great Masters use their power to help the people, and seek enlightenment.

But I fear others will use it to oppress, and kill.”

- Sage Yamasakura of the Great Temple.

A Skirmish miniatures game for 2 to 4 players, Taiyō Dynasties takes place in an alternate history Feudal Japan where humans never existed and beastmen took their place. As a third great war looms over the nation of Hanani, Taiyō, the magical life force that flows through all things, has been harnessed by the clans and warriors of the land. As tensions grow between the Wafuto Imperial Army and the oppressed Atsuda clans, warlords and vagrant ronin alike seek to unlock the mysterious powers of Taiyō, and turn the tides of battle in their favour.

This box includes everything you need to play a two person game; Taiyō Dynasties is a skirmish-scale wargame, and uses very few models - keeping everything quick and easy, from the painting to the playing.

Rules and resources for the game are presented on cards, all included in the box, and decisive actions are decided through simple six-sided dice rolls. Coins are used to add resource management mechanics to the game, and lend the game a degree of tactical depth that can keep even the most competitive wargamers coming back for more.

Players can choose their warbands from the unique clans and factions of Hanani, and with their forces they will wage war for land, riches and honour. With the clash of katanas, the whistling of arrows and the incantations of ancient magic, ancestral enemies settle age-old grudges and new rivalries are born among new recruits in glorious moments.

The land of Hanani is torn apart by the War of the Falling Petal, and all must choose a side; Ally yourself with the Wafuto Imperial Army and crush your enemy with superior steel, or take up arms with the Atusda Vanguard and defend the holy sites of your ancestors with guerrilla tactics. Take the vows of the Akira yakuza, and cut deals and establish yourself within the crime syndicates operating right under the shogunate's nose. Meanwhile, the Reputan Trade Federation is open to those of a mercenary leaning, who would seek riches and treasures on the high seas, indifferent to the ideologies driving the Wa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