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Situations)은 자신과 친구(혹은 지인, 학우, 가족, 필멸의 적)가 돌아가며 이야기의 상황을 구성한 뒤 각 플레이어가 자신이 만든 관계의 거미줄을 해석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작성하는 게임이다. 최고의 이야기를 쓴 사람이 승리합니다!

그 게임은 두 단계로 되어 있다. 첫 번째 단계에서, 플레이어들은 명사, 형용사, 그리고 몇 개의 특별한 카드와 같은 카드들의 손을 갖게 된다. 각각의 명사 카드는 명사 자체와 그 명사와의 관계를 확립하는 질문들을 가지고 있다. 선수의 차례에 따라 세 가지 동작이 가능하다.

그들은 명사를 연주할 수 있다 (잠재적으로 그것을 묘사하는 형용사와 함께) 질문을 통해 이미 칠판에 있는 명사와 연결한다.
그들은 기존 명사에 형용사를 추가할 수 있다.
그들은 특별한 카드를 할 수도 있다.


7장의 명사 카드가 보드에 그려진 후, 플레이어는 각각 명사의 거미줄과 카드들에 의해 형성된 관계를 해석하는 이야기를 쓰는 게임 2단계로 진행한다. 플레이어들이 끝나면, 그들은 이야기를 큰 소리로 읽고, 가장 좋아하는 것에 투표합니다. 그 이야기를 쓴 사람이 이기는 거야.

—디자이너의 설명

Situations is a game where you and your friends (or acquaintances, or classmates, or family, or mortal enemies) construct the situation of a story together, taking turns adding people, events, places, and so on, and then each player writes their own story by interpreting the web of relationships they just created. The player who wrote the best story (by popular vote) wins!

The game has two phases. In the first phase, players have hands of cards: nouns, adjectives, and a few special cards. Each noun card has the noun itself as well as questions that establish relationships to that noun. On a player's turn, there are three possible actions:

They may play a noun (potentially along with adjectives describing it), connecting it through the questions to a noun already on the board
They may add an adjective to an existing noun
They may play a special card


After seven noun cards are on the board, players proceed to the second phase of the game, where they each write a story interpreting the web of nouns and relationships formed by the cards. When the players are done, they read the stories aloud, then vote on a favorite. Whoever wrote that story wi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