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눈은 카드 게임으로 다이버들이 주변 상어들의 공격을 피하려고 한다.

다이버와 상어 모두 놀이 공간을 형성하는 이중 타일로 표현된다. 모든 플레이어 수에 대해 설정이 동일합니다. 중앙에는 다이버들이, 바깥에는 상어가 각각 4개씩 가로 4개의 격자무늬 타일이 있다. 기본적인 게임은 코너에 있는 네 마리의 상어만 배고프다. 차례로 플레이어들은 다이버, 상어, 상어 우리 중 하나를 이동시키기 위해 카드를 놓는다. 카드는 네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그리드 양쪽에 동일한 색상의 카드만 재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색이든 어느 쪽에나 배치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한쪽에 이미 색상이 있는 경우 같은 색의 카드를 그 쪽에서 재생해야 합니다. 세 번째 카드를 한 쪽에 놓으면 그 쪽에 있는 상어들이 공격한다. 플레이어가 상어 우리나 작살을 연주함으로써 보호되지 않는 한, 상어는 성공한다. 첫 번째 공격이 성공하면 다이버 타일이 뒤집힙니다. 만약 이미 뒤집혔다면, 이 플레이어는 지고 다른 모든 플레이어들과 상어들이 승리한다.

—출판사의 설명

Hai Noon is a card driven game, where the players are divers trying to avoid getting attacked by the surrounding sharks.

Both, the divers and sharks are represented by doublesided tiles that form the play area. For all player counts the setup is identical. There is a four by four grid of tiles with the divers on the four center spots and the sharks on the outside. For the basic game only the four sharks in the corners are hungry (hungry side face up). In turn order players place cards to either move the divers, the sharks or the shark cage. The cards come in four color variants - on each side of the grid only cards of the same color can be played. In the beginning you can place any color on any side. Later on, if a color is already present at one side, cards of the same color must be played on that side. If the third card is placed on a side, the sharks on that side attack. Unless a player is protected by a shark cage or by playing a harpoon as a reaction, the shark succeeds. If this is the first successful attack, the diver tile is flipped. If it is already flipped, this player loses and all the other players - and the sharks - wi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