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플로이는 스킬, 전략, 국제 파워의 세 가지 보드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1차전은 각 플레이어가 육군 사단과 해군 함대를 보유한 특정 국가를 소유해 이들 국가를 방어하고 다른 국가를 정복하는 군사 게임이다. 적들을 공격하고 나라를 방어하기 위해 군용 조각들이 보드(세계 지도) 주위로 움직입니다.

2차전은 외교전략에 집중한다. 어떤 군사 부품도 사용되지 않지만, 국가들은 포획으로부터 방어되어야 한다. 플레이어는 농업, 금, 산업, 석유와 같은 필수품을 얻으려고 노력한다. 선수들은 자국의 자산을 늘리기 위해 서로 능숙하게 협상해야 한다.

3차전은 1차전의 군사전략과 2차전의 외교능력을 결합해 독재자, 왕, 대통령의 궁극적인 게임을 만들어낸다.

Counter-Ploy is composed of three different board games of skill, strategy and international power.

Game 1 is a military game in which each player owns certain countries with Army Divisions and Navy Fleets to defend these countries and conquer others. Military pieces are moved about the board(map of the world)to attack enemies and defend countries.

Game 2 concentrates on diplomatic strategy. No military pieces are used, yet countries must be defended against capture. Players try to acquire necessities such as, agriculture, gold, industry and oil. Players must skillfully negotiate with each other in order to increase the assets of their countries.

Game three puts it all together by combining the military strategy of game 1 with the diplomatic skills of game 2 to produce the ultimate game of dictators, kings, and presi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