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베제카 1866의 원정에 복종한다.
이 게임은 제3차 이탈리아 독립 전쟁 초기 및 중부 단계 동안 알프스 산맥을 넘어 가리발디 전역 작전 게임이다. 그것은 이탈리아에서뿐만 아니라 당대의 가장 유명한 장군 중 한 명에 의한 낯설고, 매혹적인 전역이었다. 가리발디의 붉은 셔츠는 산길과 절벽에 느리고 우울한 투쟁으로 가리발디를 강요한 상급자를 상대로 싸웠고 매우 분산되어 있는 오스트리아 군대에 이겼으나 그의 친족의 직접적인 명령에 의하여 멈춘 베제카의 결정적인 전투에서 놀랐다.g(단순히 응답한 경우 “나는 그의 나라를 위한 정치적 승리를 위해 경기장에서 확실한 승리를 포기하는 것에 복종한다.

매우 독특한 치트 드로잉 활성화 방법과 실제 사상자에 대한 피로감을 강조하는 전투 시스템으로, 나는 이 무시된 캠페인에 대한 매혹적인 연구로, 화려한 지도를 둘러싼 카운터들의 움직임과 양측이 예상치 못한 승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중간 정도의 복잡성, 경쟁 및 솔리테어 플레이를 위한 2/3시간의 게임 시간.

2007년 6월 Print-n-Play로 출시

I Obey – the Campaign of Bezzecca 1866
This one is an operational game on Garibaldi campaign over the Alps during the initial and central phases of the Third Italian War of Independence. It was a strange, fascinating campaign by one of the most famous generals of his time, not only in Italy. Garibaldi’s red shirts fought and won against a superior, but very dispersed Austrian army, that tried to force Garibaldi to a slow and depressing struggle over mountain passes and cliffs, but was surprised in the decisive battle of Bezzecca that opened the road to victory for the Italian general that was stopped by a direct order of his king (to which he responded simply “I obey”, giving up a sure victory on the field for a political one for his country).

With a very peculiar chit drawing activation method and a combat system that stresses fatigue over real casualties, I obey is a fascinating study of this neglected campaign, with a see-saw motion of the counters over the splendid map and the chance for both sides to gain an unexpected victory.

Medium complexity, 2/3 hours playing time, both for competitive and solitaire play.

Released as Print-n-Play in June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