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Open menu
Search
BGG랭킹
BGG전체 : 0

  • facebook
  • blog
  • twitter
  • link
  • 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60-150 분

  • 연령

    13+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50 / 5

게임 소개

조종석에 올라 2인승 공대공 전투 게임을 통해 침략한 일본 제국 군대에 맞선 Chennault의 유명한 지원병들의 용감하고 비할 데 없는 성공을 재현하십시오.

플라잉 타이거즈는 1941년부터 1942년까지 중국을 지배하기 위해 플레이어들이 침략하는 일본이나 방어하는 타이거스와 영국 공군 중 하나를 장악할 수 있게 해준다. 타이거 선수들은 지능의 부족, 비참한 예비 부품 공급, 그리고 일본을 저지하고 격퇴하기 위한 압도적인 확률을 극복해야 한다. 일본 선수들은 언제 어디서 공격할지 결정해야 하고, 우세한 연합군 비행기를 제압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하며, 제국을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해야 한다.

1969년 게임사이언스 주식회사에 의해 처음 출판되었고 1973년 다시 출판된 루 조치(게임사이언스)와 데릭 해리스(투펠로 게임데이)는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예술작품과 수정된 전투체계, 선택적 규칙들로 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디자이너의 설명
Climb into the cockpit and recreate the gallant and unparalleled success of Chennault's famous volunteers against the invading Imperial Japanese Military in a challenging two-player WWII air-to-air combat game.

Flying Tigers allows players to assume control of either the invading Japanese or the defending Tigers and the Royal Air Force (RAF) counterparts, in a bid for control of China from 1941-1942. Tiger players must overcome a lack of intelligence, a dismal supply of spare parts and overwhelming odds to hold off and repel the Japanese. Japanese players must decide when and where to strike, work harder to outmaneuver the superior Allied planes and do whatever is necessary to further the empire.

Originally published in 1969 by Gamescience Inc and again in 1973, Lou Zocchi (Gamescience) and Derek Harris (Tupelo Game Days) have worked to rebuild this game from the ground up with new artwork, a revised combat system and optional rules that allow you to alter the course of history.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자유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리뷰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점

평균점수 0.00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520

    • 2024-11-18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33

    • 2024-11-14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74

    • 2024-11-14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40

    • 2024-11-16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1

    • 2024-11-13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05

    • 2024-11-12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701

    • 2024-11-1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0

    • 917

    • 2024-11-12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7

    • 1005

    • 2024-11-13

  • [자유] 축하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 Lv.27

      WALLnut

    • 8

    • 582

    • 2024-11-12

  • [자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
    • Lv.19

      라이클럽

    • 11

    • 494

    • 2024-11-13

  • [자유] 응원합니다.
    • Lv.27

      방장

    • 9

    • 686

    • 2024-11-11

  • [자유] 그동안 너무 초월번역이라고 띄워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Lv.34

      크로스21

    • 8

    • 356

    • 2024-11-12

  • [자유] 해명문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 Lv.35

      로보

    • 15

    • 733

    • 2024-11-12

  • [자유] 임의로 용어를 바꾸는게 임의로 재판을 하는 인민재판과 차이가 무엇인가요?
    • Lv.13

      존예수지니

    • 12

    • 436

    • 2024-11-1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