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하키에 관한 2인용 카드 게임. 아이스하키의 지식이 필요 없다!
먼저 3골을 넣은 선수가 승리합니다.
플레이어들은 각각의 플레이어를 위해 3x2 게임 구역에서 카드를 플레이한다. 카드는 각 3열에서 비교됩니다. 각 열의 승자는 해당 열의 카드 값이 더 큽니다. 그런 다음 각 승리 열을 합산하고 가장 높은 값이 상황을 승리합니다(회전).

더 높은 가치의 카드를 플레이하는 플레이어가 더 낮은 가치의 카드로 이길 수 있다. 그것은 카드가 현명하게 사용될 때입니다.

IH는 흥미로운 새로운 게임 메카닉을 소개한다: 공제 덱 메카닉.

—디자이너의 설명

DDM은 두 값을 비교하는 카드 기계입니다. 승리 가치(높음)와 상실 가치(낮음)입니다. 그런 다음 결과에서 승리 값만큼 카드를 뽑습니다. 패배한 상대방(선수)은 해당 세트에서 가장 나쁜 카드인 골과 최악의 페널티를 공제(제거)한다.
그 후 남은 카드 중에서 골, 페널티, 파워플레이 등 상황의 결과를 선택한다.

2-player card game about Ice Hockey. No knowledga of Ice Hockey needed!
First player to have 3 goals wins.
Players play cards from their deck into a 3x2 game area for each player. Cards are compared in each 3 column. Winner in each column has a greater card values in that column. Then each winning columns are added together and highest value wins the situation (turn).

It´s possible to win with a lower value cards a player that plays higher value cards. That´s when cards are played wisely.

IH introduces an interesting new game mechanic: Deduction Deck Mechanic.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DDM is a card mechanic where two values are compared. Winning value (higher) and losing value (lower). Then from results deck is drawn as many cards as is the winning value. The losing party (player) then deducts (eliminates) the most bad cards from that set: Goals and worst Penalties.
After that the winning player chooses from the remaining cards the outcome of the situation: Goal, Penalties, Powerplay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