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더 데스(To the Death)는 한 명에서 두 명의 선수가 펼치는 전술 교전 게임이다. 그것은 손 관리, 행동 선택, 드래프트, 그리고 지역 제어 메커니즘을 사용합니다.

투 더 데스(To the Death)에서 각 플레이어는 네 개의 클래스 중 한 명의 영웅을 조종한다. 챔피언, 파이터, 마술사, 멘더스. 각 영웅은 세 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 번에 한 번씩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결합해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것이 승리의 열쇠다.

두 선수 모드는 각 선수의 영웅들 간의 경쟁적인 교전이다. 솔로 모드는 영웅과 싸우는 두 개의 적 층의 몬스터와 몬스터 킹을 사용한다. 몬스터들이 패배하면서, 그들은 극도로 죽은 몬스터 킹을 포함하여 패배하지 않은 몬스터들에게 새로운 능력을 더한다.

투 더 데스에는 영웅 176장, 몬스터 64장, 몬스터 킹 44장, 영웅 데미지 16장 등 총 264장의 카드가 있으며 190장은 킥스타터 캠페인 기간 동안 후원자들이 만든 카드다.

영웅이나 몬스터 킹을 반복하지 않고 44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To the Death is a tactical skirmish game for one to two players. It uses hand management, action selection, draft, and area control mechanics.

In To the Death, each player controls one hero from each of the four classes: Champions, Fighters, Magicians, and Menders. Each hero has three abilities and may be activated once per turn. Combining these abilities to have the maximum effect is the key to victory.

The two player mode is a competitive skirmish battle between each player's heroes. The solo mode employs a two enemy decks of monsters and monster kings which battle the heroes. As monsters are defeated, they add new abilities to the undefeated monsters, including the ultra-deadly monster king.

To the Death features 264 cards including: 176 heroes, 64 monsters, 44 monster kings, and 16 hero damage cards which grant heroes abilities as they fight. 190 cards were created by backers during the Kickstarter campaign.

You can play 44 times without repeating any heroes or monster king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