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코 노구치는 키가 작고 강인한 인간으로 지구사 주식회사에 고용되어 프로스페리티 웰스 식민지의 관리자로 일했다. 요우타 장로가 그의 여왕의 적수를 물리치는 것을 도운 후, 그녀는 마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여겨졌고 요우타족과 함께 살면서 그들과 함께 사냥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몇 년 동안, 때로는 인간이라는 이유로 조롱이나 괴롭힘을 당하다가 어느 순간 자신의 일족을 배신하고 인간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하게 된다. 그 이후로 마치코는 사냥의 스릴과 그녀의 인간 유산 사이에서 갈라진다.

—출판사의 설명

A physically short and strong human, Machiko Noguchi was employed by the Chigusa Corporation to be the administrator in charge of the Prosperity Wells colony on the planet Ryushi. After helping a Yautja Elder defeat his Queen nemesis, she was deemed worthy of the Mark and was allowed to live among the Yautja and hunt with them. She did this for years, sometimes ridiculed or bullied because she was human, until at some point she choose to return to the company of humans, betraying her clan. Ever since, Machiko is split between the thrill of the hunt and her human heritag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