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오스만 전쟁 1911-1912"》은 1911년 이탈리아의 리비아 침공과 그 다음 해에 끝난 전쟁을 시뮬레이션한 2인용 전쟁 게임이다. 이 원정은 이탈리아군이 해안 도시를 점령하는 것을 보았지만, 아랍과 베두인 부족의 지원을 받은 오스만군은 내륙으로 후퇴했다. 전쟁은 에게 해와 다른 곳에서 이탈리아 해군의 공격으로 끝이 났고, 오스만 제국은 마침내 리비아를 로마에 양도했다. 이것은 이탈리아 식민지의 설립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고, 제2차 세계 대전 중 북아프리카 전역에도 분명한 영향을 미쳤다.
체중계: 각 육각은 45km를 나타내며, 각 경기는 1~2개월마다 바뀐다. 부대는 대대급이다.

구성 요소: 지도 & 176 카운터 하나.

이것은 Strategy & Platics Magazine #325에 실린 워게임입니다.

"Italian-Ottoman War 1911-1912" is a two-player wargame using a variation on the system used in Windhoek (S&T #313) simulating the Italian invasion of the territories that became Libya in 1911 and the subsequent campaign that ended in the following year. The campaign saw the Italians seize the coastal towns, but the Ottomans, supported by local Arab and Bedouin tribes, fell back into the interior. The war came to an end via Italian naval attacks in the Aegean and elsewhere, with the Ottomans finally ceding Libya to Rome. This laid the foundation for the establishment of an Italian colony and had an obvious effect on the campaign in North Africa during World War II.
Scale: Each hex represents 45 kilometers, with each game turn one to two months. Units are at the battalion level.

Components: One 22" x 34" map & 176 counters.

This is the wargame contained in Strategy & Tactics Magazine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