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의 전쟁 게임인 미 공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게임은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이며 카드놀이와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인쇄 및 플레이 게임이다. 이 게임은 제 2차 세계대전 인쇄 및 플레이 게임 시리즈 중 독립 게임입니다. 첫 번째 게임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쇄만 하면 되고 일반적인 6면 주사위와 연필이 필요합니다.

게임 설정과 플레이가 빠르고 게임 실행 시간이 30분 내외로 소요되며 공간도 거의 필요하지 않다.

2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인쇄 및 플레이 워게임과 설정 및 플레이에 30분 정도 걸리는 솔리테어입니다.

이 게임은 일련의 작은 교전 시나리오에서 독일 적들에 대항하는 미국 공수부대의 소규모 분대를 설정한다. 게임의 카운터(또는 치트)는 각각 실제 병사를 나타내며, 게임플레이는 남자 대 남자 전투로 이루어진다.

한 명은 미국 공수부대로, 다른 한 명은 독일인으로 2인 1조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독일 AI에 맞서 US 공수부대의 일원으로서 플레이하는 솔리테어 게임도 할 수 있다. 솔리테어 워게임에 익숙한 게이머들을 위해 이 게임은 비디오에 자세히 나와 있는 것처럼 임의의 키트풀 메카닉을 사용한다.

게임은 여러 차례 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턴할 때마다 플레이어는 머그잔에서 무작위로 당기는 치트를 선택하고 보병을 활성화합니다. 컵에서 풀치트를 모두 제거하면 게임 턴이 종료됩니다.

이 포스를 가진 플레이어는 보병 카운터 하나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보병 카운터를 활성화시킬 때 플레이어는 적에 대한 사격, 이동, 근접전투, 응급처치, 걸린 무기 고치기 등의 여러 가지 행동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주사위 던지기 없이 간단하고 효과적인 전투입니다. 플레이어는 범위, 시선 및 수식어를 설정해야 합니다.
근접전은 특히 잔인하고 결단력 있는 플레이로, 전투로 혐의를 선언할 수 있다.
스냅 파이어는 보병 카운터가 움직이는 적의 카운터에 발포할 수 있는 방어용 소방 정비사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은 브레이블리 포인트 모양의 독특한 기계공이 등장한다. 적에게 보병 카운터 중 하나를 향해 주사위를 다시 굴리도록 하는 데 사용할 수 있지만, 플레이를 할 경우 남은 게임 동안 용맹 포인트가 줄어들게 됩니다.

카드놀이 게임
카드놀이는 전투 해상도, 무브먼트 등의 두 플레이어 게임에서 핵심 게임플레이를 취하며 특정한 카드놀이의 규칙, 상대 독일군을 위한 AI, 특수 카드놀이의 시나리오로 레이어를 취한다.

솔리테어 게임은 적의 카운터를 활성화해야 하는 순서와 동작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완전하고 간단한 AI가 특징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Welcome to Until the Bitter End - US Airborne, a World War 2 wargame. This is the second game in the series and a print and play game for solitaire and two-players. This is a standalone game in my series of WW2 print and play games. You don't need to have played the first game - everything is included (you simply need to print it all out and need a regular six sided dice and a pencil).

The game is quick to setup and play, it takes around 30 minutes to play a game and requires very little space.

A print and play WW2 wargame for two players and solitaire that takes around half an hour to setup and play.

The game sets a small squad of US Airborne against their German enemies in a series of small skirmish scenarios. The game's counters (or chits) each represent an actual soldier with the gameplay being in the thick of man-to-man combat.

The game can be played 2-player with one player playing as the US Airborne and the other player playing as the Germans. The game can also be played Solitaire with the player playing as the US Airborne against the German AI. For gamers familiar with Solitaire wargames this game uses a random chit-pull mechanic (as detailed in the video).

The game is played in a number of Turns. In each Turn the player(s) randomly picks a Pull Chit from the mug and activate their Infantry. The Game Turn ends when all the Pull Chits have been removed from the cup.

The player whose Pull Chit this force belongs to can now Activate one Infantry Counter. In activating the Infantry Counter the player can choose from several Actions such as Firing against the enemy, moving, charging into close combat, applying first aid, or attempting to fix a jammed weapon.

Combat is simple and effective without needing buckets of dice. Players must establish range, line of sight and any modifiers.
Close combat is particularly brutal and decisive with the playing be able to declare charges into combat.
Snap Fire is a defensive fire mechanic where your Infantry Counters can fire on moving enemy counters.

Finally, the game features a unique mechanic in the shape of Bravery Points. These can be used to force the enemy to re-roll a dice against one of your Infantry Counters, but should you loose you will have less Bravery Points for the rest of the game.

Solitaire Game
The Solitaire takes the key gameplay from the two player game such as Combat Resolution and Movement etc and layers in specific Solitaire rules, AI for the opposing German forces and special Solitaire scenarios.

The Solitaire game features a full and simple AI to handle the opposing force, that will take you step-by-step to which order the enemy counters should be activated and their actio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