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기본적으로 세계 대신 미국을 지도로 삼는 위험입니다. 51개 주(州)와 컬럼비아 특별구(District of Columbia)는 각각 1,000명의 군인을 대표하는 네 가지 색상의 플라스틱 칩을 배치한다. 영역을 번갈아 선택함으로써 설정하는 것과 다이롤 전투는 위험과 동일합니다. 이 카드에는 51개 영토마다 153장의 카드(영유병, 기병, 총독&인용 카드)가 들어 있으며, 카드 플레이는 한 영토를 정복할 때마다 뒤섞인 보병과 기병 카드 더미에서 카드를 뽑기 때문에 리스크와는 상당히 다르다. 플레이어가 한 주의 보병 카드와 기병 카드를 모두 획득하면, 플레이어는 그 주의 주지사 카드를 받고 즉시 그 주를 점령한다. 만약 다른 선수가 다른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지배력을 결정하기 위한 원다이 대결이 있다. 102개의 보병/기병 카드가 모두 추첨될 때까지 플레이를 계속하며, 승자는 그 당시 가장 많은 영토를 가진 플레이어이다. 이 게임은 전면과 후면 박스 인쇄, 마운트 보드, 플라스틱 인서트, 153장의 카드, 6장의 주사위, 4개의 플라스틱 칩 세트, 3개의 규칙 책자(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로 잘 만들어졌다.

This is basically Risk using the United States, instead of the world, as a map. There are 51 territories (the states and the District of Columbia) in which to place the four colors of plastic chips (each representing "an army of 1,000 soldiers). Set-up, by alternate picking of territories, and die roll combat is identical to Risk. The came contains 153 cards (infantry, cavalry, and "governor" cards for each of the 51 territories), and card play i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Risk, as a card from a stack of shuffled infantry and cavalry cards is picked every time a territory is conquered. If a player acquires both the infantry and cavalry cards for a state, the player is awarded the governor card for that state and immediately takes that state over. If another player has the other card, there is a one-die showdown to determine control. Play continues until all 102 infantry/cavalry cards are drawn, and the winner is the player with the most territories at that time. The game is well-made, with front & back box printing, a mounted board, plastic insert, 153 cards, 6 dice, 4 sets of 64 plastic chips, and three rules booklets (English, Spanish, Fre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