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테일 와일드니스: 우드랜드 퍼슈트는 펜실베니아 삼림지대에서 흰꼬리사슴을 사냥하는 손 관리 게임이다.

게임 플레이는 시나리오 중심이며 모듈식 보드에서 이루어진다. 플레이어는 보드 주위를 움직이며 그들의 손에서 카드를 꺼내서 사슴을 사냥하여 행동을 취하고 유용한 아이템을 전개한다. 일단 사슴이 발견되면, 카드는 그들의 예민한 감각으로부터 숨어서 사슴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적당한 표적이 식별되고 사슴이 사냥꾼을 감지하지 못하고 도망갈 경우 플레이어는 총을 쏠 수 있다. 주사위는 사냥, 신원 확인, 숨김, 총격을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

시나리오는 게임의 목표뿐만 아니라 모듈 보드를 위한 설정을 명시할 것입니다. 플레이어의 목표는 일반적으로 데크가 바닥나기 전에 가능한 한 가장 큰 버크를 배깅하여 게임을 끝내는 것을 포함한다.

이 게임은 Whitetail Wilderness와 같은 디자이너가 만들었지만 타이틀만 공유하는 완전히 별개의 게임입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Whitetail Wilderness: Woodland Pursuit is a hand management game about hunting whitetail deer in the woodlands of Pennsylvania.

Game play is scenario-driven and takes place on a modular board. The player moves around the board and hunts deer by playing cards from their hand to take actions and deploy useful items. Once deer are spotted, cards are used to try and identify the deer while remaining hidden from their keen senses. If a suitable target is identified and the deer haven't detected the hunter and run away, the player can then take a shot. Dice are used to resolve checks for hunting, identifying, hiding, and shooting.

The scenario will specify the set up for the modular board as well as the goal of the game. The player's goal will typically involve bagging the largest buck possible before their deck runs out thereby ending the game.

This game is by the same designer as Whitetail Wilderness but is a wholely separate game sharing only the titl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