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기사가 뭐야?

처음에는 해군 전쟁이었고, AH는 그것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했다.그 다음은 태평양에서의 승리였고 선수들은 행복했다.선수들은 게임을 연계시키려 했지만 규칙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그리고 울고 이를 갈았다.그럼 바다에서의 승리 (I와 II) 와라 그리고 빛은!­

왜 SK인가?
VaS는 바다에서 모든 2차 세계대전을 치르고자 하는 플레이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실현되었지만, 두 게임 사이의 깊은 차이와 반세기 전에 이용할 수 있는 제한된 역사적 지식으로 인해 성공과 실패작이었고,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역사적 것보다 그의 개인적 흥미를 더하는 용광로가 되었다.

SN 출현
5년 동안 검색, 평가, 제안, 플레이어 노트(새로운 데이터로 약 50kg의 신간 서적 읽기)를 거친 후, 우리는 2-4명의 플레이어들이 펼치는 서사시에서 PTO(시작을 위한 벌금형)와 ETO(Axis Player의 진짜 악몽)를 함께 연결하는 제2차 세계 대전의 바다에서의 전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을 제작했다.eal war, 마지못해 하는 동맹들, 게임의 마지막에 승자는 오직 한 명일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문한 모든 프리럽 박스에는 최고의 이탈리아 게임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엔리코 ACERBI의 게임인 제2차 세계대전 이탈리아 해군 게임 ADRIA도 포함될 것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What's Sea Knights?

"In the beginning was Naval War, and the AH sought that was a good game.Then was Victory in the Pacific and players were happy.Players tried to link together the games but realized that the rules were different ...And was crying and gnashing of teeth.Then, come Victory at Sea (I and II) and the Light was!"

Why SK?
VaS was realized to satisfy players' desire to play all the WWII at sea but was a hit and miss work due the deep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ames and the limited historical knowledge available half a century ago, becoming a melting pot where almost any player added his personal interest more than the historical one.

SN emergence
After five years spent searching, evaluating, proposal, players' notes (and reading about 50Kg of new books with new datas) we  produced a game that gaves you the taste of the WWII war at sea linking together the PTO (fine for start) and the ETO (a real nightmare for the Axis player) in an epic day of play between 2-4 players that, as in the real war, are reluctant allies as, at the end of game, the winner will be only one.

Moreover, all the prepub ordered boxes will also include ADRIA, the WWI Naval game about the Austrian Italian war in the Adriatic Sea, a game by ENRICO ACERBI, one of the best italian game designer.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