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뭐?! 비건과 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최고의 식사를 위해 치열한 배틀을 벌이는 달콤하고 재미있는 카드 게임입니다.

목표:
이 게임의 목표는 가장 많은 음식 포인트를 모아서 식중독에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설정:
각 플레이어는 비밀스러운 역할(채식 또는 고기를 먹는 사람)과 음식 알레르기 카드를 받는다. 추가로 모든 플레이어는 5장의 카드를 받습니다.
다른 모든 플레이 카드는 가운데 놓인 데크에 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게임은 시계 방향으로 시작합니다.

게임플레이:
게임을 하는 동안, 선수들은 운동장에 음식 카드를 놓고 그 후에 항상 카드를 덱에서 가져갑니다.
각 카드의 포인트는 완전 채식주의자나 육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반영된다 - 어떤 카드는 항상 반영된다.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플레이어가 모든 카드를 사용할 수 있거나 가져가야 합니다. 이 카드들은 한 끼로 계산된다.
한 선수는 세 끼만 먹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가 4번째를 얻는다면, 그의 첫 식사는 게임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게임 종료:
데크를 비우고 마지막 식사가 끝나면 게임이 종료된다. 그러면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과 알레르기를 드러낸다.
수집된 푸드 카드 중 하나에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알레르기가 있으면 플레이어가 아웃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Soy What?! is a sweet and fun card game that plays vegans and meat eaters in a spicy battle for the best meals.

Goal:
The goal of the game is to collect the most food points and not get food poisoning.

Setup:
Each player gets a secret role (vegan or meat eater) and a food allergy card. Additionally every player gets 5 cards.
All other playing cards are stacked in the deck which is placed in the middle. Then the game starts clockwise.

Gameplay:
During the game, players place food cards on the playing field and after that always take a card from the deck.
The points on each card count for either vegans or meat eaters - some cards always count.
If certain criteria are met, the active player can or must take all cards placed. These cards then count as one meal.
A player can only have three meals. If he obtains a fourth, his first meal must be taken out of the game.

End of the Game:
The game ends after the deck is empty and the last meal is played out. Then players reveal their roles and allergies.
If one of the collected food cards contains an allergy that the player has - the player is out.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