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9월, 일본 잠수함 공세가 시작되었다.

센수이칸은 1942년 9월 초 일본 제6잠수함대가 과달카날로 지원 병력과 보급품을 수송하는 중요한 호송대를 엄호하기 위해 미국 항공모함대를 공격하려는 시도를 단순히 전략적으로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센수이칸은 한 명의 플레이어가 상대방을 모두 통제하는 카드놀이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부제독 역할을 맡아 일본 잠수함 부대를 지휘하게 된다. 데루히사 고마쓰()는 1942년 8월에서 9월 사이에 트룩에 있는 자신의 본부에서 I-보트 공세를 준비하고 명령했다. 대조적으로, 연합군 호위단은 엄격하게 정의된 규칙에 따라 운영된다. 특정 게임 시나리오에서는 플레이어가 9월 15일 미국 와스프 호를 침몰시키고 미국 호넷 주변에 구축된 다른 항공모함 그룹의 유닛을 타격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그 결과 플레이어는 일본 고등사령부조차 잠재력이 과소평가된 잠수함 부대의 논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되며, 일본 하위 지휘관들이 높은 추정치의 초능력, 개인적 영광, 그리고 무엇보다도 존경심을 추구하는데 있어 긴장감을 느끼게 된다.
정보 자원이나 공습과 같은 무작위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규칙은 게임의 사실성을 더해줄 것이다. 동시에, 이 요소들은 태평양 전쟁 중 가장 치열한(대부분 알려지지 않은) 잠수함 전투 중 하나인 일본 제국 해군의 조용한 서비스&rsquo에 대해 다른 관점, 한계, 모순을 검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Japanese Submarine Offensive in the Eastern Solomons September 1942.

Sensuikan is a simple strategic simulation of the attempt of the Japanese Sixth Submarine Fleet to prey the U.S. carrier groups engaged, during the opening days of September 1942, in covering important convoys carrying reinforcements and supplies to Guadalcanal.

Sensuikan is a solitaire game in which a single Player controls both the opposing forces. The Player will command the Japanese submarine force by playing the role of Vice Adm. Komatsu Teruhisa , who, between August and September 1942, prepared and ordered the I-boats offensive from his headquarters in Truk. By contrast, the Allied escort groups will operate in accordance with a strictly defined set of rules. The specific game scenario will allow the Player to simulate the crucial moments which led on 15th September to sink the carrier U.S.S. Wasp and to hit some units of another carrier group built around the U.S.S. Hornet. As a consequence, the Player will be able to understand the logic of a submarine force whose potential was underestimated even by the High Japanese Command, and perceive the tension of Japanese sub-commanders in their ultimate search for high estimated preys, personal glory and, most of all, respect.
Specific rules for random events, like intelligence resources or air raids, will add to the realism of the game. Concurrently, these elements will also offer the opportunity to examine through a different perspective, limits and contradictions to the Imperial Japanese Navy management of its ‘silent service’ during one of the most intense (and largely unknown) phases of submarine warfare of the entire War in the Pacif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