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Underground: Zoo Edition은 Bright Sparx의 첫 번째 게임입니다. 그것은 런던 지하철의 지도에서 행해지며, 그 아이디어는 방황하는 동물들을 잡는 것입니다. 동물을 나타내는 카운터가 아래를 향하도록 널빤지에 펼쳐져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다섯 마리의 동물에게 카드를 주고, 가장 먼저 세트를 모아서 동물원으로 돌아가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이깁니다. 각각의 카드는 묘사된 동물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게임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교육적인 측면이 있다.

홈페이지: http://www.goingunderground.co.uk/

Going Underground: Zoo Edition is the first game from Bright Sparx. It's played on a map of the London Underground and the idea is to catch animals that are on the loose. The counters representing the animals are spread across the board, face down. Each player gets the cards for five animals and the first to collect their set and get back to the zoo wins the game. There is an educational aspect as each card carries information about the animal depicted and the game is aimed at children and families.

Home Page: http://www.goingunderground.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