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람은 2-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전략적인 타일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3개의 타일을 그리고 2개의 타일(두 종류의 뱀, 벌레, 풀과 모래 조각)을 차례로 배치하여 이미 깔아 놓은 것과 맞도록 한다. 패를 놓는 대신 스페이드 카드를 사용하여 이미 패를 올려놓은 패를 뒤집을 수 있으며, 이 패를 사용하여 잔디와 모래의 패턴을 바꿀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차례에 따라 웰리 부츠를 착용함으로써 기능의 소유권을 주장합니다. 웰리부츠도 한정돼 있고 깔 수 있는 기능도 여러 개 있어 어디에 특징을 주장할지 여부가 게임의 핵심이다.

기능을 완료하면 점수를 획득하고 웰리 부츠를 돌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스페이드 카드를 사용하면 플레이어가 뒤집힌 타일 위에 웰리 부츠를 캡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능을 완성할 수도 있다. 플레이어는 사전 합의된 포인트 합계에 도달하기 위한 30분의 짧은 게임 또는 모든 타일을 플레이하는 긴 게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총점이 가장 높은 선수가 이깁니다.

이 세트는 점수판, 96개의 타일, 8개의 스페이드 카드, 4개의 카운터, 4개의 다양한 색상의 7개의 웰리 부츠, 그리고 1개의 타일 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의 설명

Marram is a strategic tile game for 2-4 players. Players draw 3 tiles and take turns to lay 2 tiles that depict certain characteristics of features (two types of snakes, worms and patches of grass and sand), laying them to fit with those already laid. Instead of laying a tile, the player may elect to use a spade card that allows the player to flip certain already-laid tiles changing the pattern of the underlying grass and sand.

Players claim ownership of features by placing welly boots on them during their turns. There are limited welly boots and several features to lay on, so the choice on where and whether to claim features is the key part of the game.

Completing a feature allows the player to score points and to claim back their welly boots for further use. Using a spade card allows the player to capture welly boots on the tile that is flipped as well as potentially completing features. Players have the option of a short 30 minute game to reach pre-agreed points totals or a longer game in which all tiles are played. the player with the highest points total wins.

The set comprises a scoreboard, 96 tiles, 8 spade cards, 4 counters and 4 different coloured sets of 7 welly boots, and a tile bag.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