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스틸은 교활한 칼날과 신중한 타이밍을 가진 2인용 펜싱 카드 게임이다. Quicksteel에서 당신은 두 명의 펜싱 선수 중 한 명의 역할을 맡는다. 각각의 펜싱 선수는 65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 갑판은 동일하며 다양한 전투 기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칼날처럼 퀵스틸의 카드는 기술과 타이밍의 춤으로 상호작용합니다. 런지, 패리, 그리고 이들의 무한한 조합은 플레이어들이 힘이나 크기가 아닌 교활함과 기술이 승리하는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기본 런지와 컨트롤 카드가 포인트, 패리, 무브먼트 카드가 터치 방지를 위해 사용되며 스페셜티 카드는 기존 카드와 조합해 화려하고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국제 플뢰레 펜싱 규정에 따라, 퀵스틸은 선수들에게 실제 펜싱과 동등한 테이블 상판을 제공한다. 모든 경기의 목표는 터치당 5점을 가장 먼저 득점하는 것이다(경쟁 모드는 3경기를 치러 총 15점을 획득해야 한다).

퀵스틸은 플레이어들에게 펜싱의 세계, 펜싱 선수의 마음, 그리고 가장 오래된 전투 형태 중 하나인 결투를 볼 수 있게 해준다.

—디자이너의 설명

Quicksteel is a two-player fencing card game of cunning bladework and careful timing. In Quicksteel, you take on the role of one of two fencers. Each fencer has a deck of 65 cards. The decks are identical and consist of the varied combat maneuvers available to you.

Like blades, the cards of Quicksteel interact in a dance of skill and timing. The lunges, parries and infinite combinations thereof allow players to enter a world where cunning and skill win the day…not strength or size. The basic lunges and control cards are used to score points, the parries and movement cards to prevent touches, and the Specialty cards are used in combination with the previous cards for spectacular and powerful effects.

True to international foil fencing rules, Quicksteel gives players a tabletop equivalent to actual fencing. The goal of every match is to be the first to score 5 points/touches (Competition mode involves 3 matches requiring a total of 15 points to win).

Quicksteel grants players a glimpse into the world of fencing, into the mind of a fencer and into one of the most ancient forms of combat – the duel.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