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드게임은 대만 국민과 대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대만이 아직 일본의 식민지였던 2차대전 말기에는 미국의 B-24 폭격기 100여 대가 타이호쿠(타이베이)에 공습을 감행했다. 정치·군사 시설이 주요 타깃이었지만 민간인들도 피해를 입었다. 많은 집들이 파괴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다.

타이호쿠 에픽 콜렉션에 대한 습격은 당신을 두 개의 대만 도시로 데려다 줍니다.타이호쿠와 기륭은 1945년. 리로드 버전에서는 플레이 중에 타이호쿠와 지룽을 포함한 두 개의 맵을 조립하게 된다.
전쟁이 한창일 때는 살아남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 당신은 구속을 받게 될 것이고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살아야 한다. 이길까 죽을까?

This board game is dedicated to the people of Taiwan and those who care about Taiwan.

In the closing stages of World War II, when Taiwan was still a Japanese colony, more than one hundred U.S. B-24 bombers launched an air raid on Taihoku (Taipei). Political and military facilities were the main targets, but civilians were also affected. Many homes were destroyed, and a large number of people were killed or wounded.

Raid on Taihoku Epic Collection takes you back to two Taiwan cities "Taihoku and Keelung" in 1945. In reloaded version, players will have two maps to assemble including Taihoku and Keelung during playing.
In the midst of war, you must cooperate to survive. You will be fettered and will face difficult choices. We must live until the war is over. To win or to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