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게임은 당신을 행동의 중심에 놓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플레이 보드는 명확하고 사용이 간단하며, 동작에 초점을 맞춘다.

그 판은 팀들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가운데 분할된다. 보드에는 현역 선수를 위한 6개의 슬롯, 필드 위에서 공의 위치를 나타내는 필드 자, 플레이어 덱과 일반 플레이 카드를 위한 슬롯이 있다.

게임 보드의 중앙은 공 주위에서 일어나는 행동을 시각화한다. 물론 각 팀에는 15명의 선수들이 있지만, 언제나 소수의 선수들만이 활동하고 있다.

각 경기 단계는 각 팀이 달리기, 지원 선수 데려오기, 태클, 발차기 등과 같은 한 가지 행동을 취한 다음 결과를 해결하는 것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공격 팀이 실행(동작)을 선택한 경우, 단순히 눈금자의 필드 마커를 움직입니다. 플레이는 태클을 시도(액션)할 수 있는 수비팀에게 돌아가고, 태클을 성공시키면 락, 실패한 태클은 공격자에게 되돌아간다.

—디자이너의 설명

Rugby The Game is all about putting you right in the middle of the action. The playing board is clear and simple to use, keeping a focus on the action, front-and-centre.

The board is split with teams facing each other. There are six slots on the board for active players, a field ruler to indicate the position of the ball on the field, and slots for Player decks and General Play Cards.

The middle of the game board visualises the action happening around the ball. Sure there are 15 players on each team, but only a handful are in action at any time.

Each phase of play involves each team taking one action, such as running, bringing in support players, tackling, kicking, etc, and then resolving the outcome. For example, if the attacking team chooses to run (action), they simply move the field marker on the ruler. Play then goes to the defending team who can try and tackle (action), a successful tackle goes to a Ruck, and an unsuccessful tackle means play returns to the attacker.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