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규칙들은 비교적 적은 인물의 플레이어가 19세기 중반의 다채로운 유럽 액션을 재조명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상당히 현실적인 워게임을 허용하기 위한 것이다. 초점은 나폴레옹 3세의 이탈리아 모험과 1870년의 대실패에 있다. 그러나, 서로 다른 군대의 특징에 대한 현실적인 평가로 크림, 오스트리아-프로세스, 멕시코 원정을 다시 할 수 있다. 지역적 기행의 허용으로 미국간의 전쟁과 동시대의 식민지 전투를 수용할 수 있다. 사실, 첫 번째 효과와 근거리 결과를 다루는 규칙들은 미국의 예에 대한 고려를 반영한다. 유럽의 행동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그 시대의 유럽 군대의 더 높은 수준이 그 시대의 게이머들에게 항상 알려지지 않기 때문에, 전형적인 군단 구조는 이 규칙의 끝에 나타난다.

—디자이너의 설명

이 완전한 규칙 집합/게임은 처음 Vol.에 기사로 실렸다. 1982년 쿠리어 잡지의 5번 VII.

These rules are intended to permit simple but fairly realistic wargames in which players with relatively few figures can refight colorful European actions of the mid-19th Century. The focus is on Napoleon III's Italian adventure and 1870 debacle. However, with a realistic assessment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different armies, the Crimean, Austro-Prussian and Mexican campaign can be refought. With even more allowance for local eccentricities, the War Between the States and contemporary colonial battles can be accommodated. In fact, the rules dealing with first effect and melee results do reflect consideration of American example. Since the emphasis is on European action, the higher level of organization of European armies of the period is not always known to the gamer new to the period, typical corps structures are shown at the end of these rul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This complete rule set/game was first published as an article in Vol. VII, No. 5 of The Courier magazine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