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TiC는 2-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타일 배치와 주사위 던지기 운동 게임입니다. 폰을 조합하여 레벨 업을 하고 레벨 6 다이를 가장 먼저 만듭니다. 주사위는 4개의 타일 모서리가 만나면 생성되며, 자신만의 색을 함께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수 색상은 사분면에 있는 해당 색상 세그먼트의 수와 동일한 값의 다이를 생성합니다. 각 타일은 고유하며 가능한 모든 색상 모서리 조합이 한 번 표현됩니다. 타일은 양면으로 되어 있고, 각 색상은 균형을 이루어서 한쪽 면이나 전혀 없는 양쪽 면의 색상으로 타일을 그릴 확률이 같습니다! 플레이어가 다이를 생성하면 플레이되는 관습적인 '액션 다이'도 있다.

DiTiC는 2-4명의 선수를 위한 체스와 약간 비슷합니다. 각 레벨 다이는 고유한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게임은 꽤 전략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두 명의 선수가 한 라운드를 15분 안에 통과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DiTiC is a tile placement and dice-pawn movement game for 2-4 players. Combine pawns to level them up and be the first to create a level 6 die. Dice are generated when 4 tile corners meet, aim to place you own colours together. The majority colour generates a die of value equal to the number of that colour segments in the quadrant. Each tile is unique and all possible combinations of coloured corners are represented once. Tiles are double sided and each colour is balanced to have the same odds of drawing a tile with its colour on both sides, one side or none at all! There is also a custom 'action die' that comes into play once a player has generated a die.

DiTiC plays a bit like chess for 2-4 players. Each level die has its own unique attributes and the game can get quite strategic. 2 players can get through a round in 15 minut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