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지드와는 현재 2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보드게임입니다. 슬라브 신들의 후손인 공포는 사람들을 겁주면서 몬스터에 대한 믿음을 재건하는 것은 각 플레이어의 몫이다. 두려움을 더 많이 얻고, 공포를 모아서 마법의 힘을 발휘하고, 여러분을 도와줄 작은 악마들과 동맹을 맺고, 여러분의 자원을 현명하게 사용하여 승리하십시오. 마레크 부친스키와 미하우 젭친스키가 만든 스트라스진드와는 변화무쌍한 액션과 깊은 전략으로 도전적인 게임을 선사한다. 마레크 부친스키의 작품과 카밀 밀라니우크의 지휘 아래 조각된 미니어처.

—디자이너의 설명

Straszydła is a board game for 2 to 4 players set in present times. As the Frights, descended from Slavic gods, it is up to each player to rebuild faith in monsters by scaring people. Scare to harvest more fear, collect terror to unleash magical powers, become alliance with little devils that can aid you in you’re journey, use your resources wisely to be victorious. Created by Marek Buczyński and Michał Czepczyński, Straszydła gives you a challenging game with changing action and deep strategy. Artwork by Marek Buczyński and miniatures sculpted under the direction of Kamil Milaniuk.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