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dAid는 세상에 지친 개발 노동자들이 세상에서 보고 싶어하는 냉소가 되기 위한 카드 게임입니다.

아이디어는 간단하다: DIC(개발 산업 단지)에서 일하면서 매일 겪는 좌절감을 맛보기 위한 처방전으로 바꿔라! JadedAid에는 100장의 카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카드 어게인스트 휴머니티(Cards Against Humanity)와 같은 유사한 형식의 게임과 함께 사용하면 무가베’의 규칙보다 더 오래 즐길 수 있다.

더 “도너” 플레이어가 빨간색 인디케이터 카드를 읽으며 질문을 던집니다.구현자” 참가자들은 잠재적인 답이 포함된 흰색 결과 카드를 제출해야 합니다.

도너는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우승자를 고르는 거지 증거물이나 증거물 부족 같은 것들 말이야 그러면 승자는 다음 라운드의 도너가 됩니다. 쓸모없는 인디케이터 카드를 모으면 이기는 거야 실생활에서처럼!

—디자이너의 설명

JadedAid is a card game for world-weary development workers to be the cynicism they want to see in the world.

The idea is simple: take the everyday frustrations of working for the Development Industrial Complex (the DIC) and turn them into a prescription for fun! JadedAid contains 100 cards that can be played alone or used in combination with similarly formatted games such as Cards Against Humanity to make the fun last longer than Mugabe’s rule.

The “Donor” player will read out a red Indicator Card posing a question and “Implementer” players will submit their white Outcomes Cards with potential answers.

The Donor picks the winner they like the best, damn the evidence (or lack thereof). The winner then becomes the Donor for the next round. You win by amassing useless Indicator Cards, just like in real lif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