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들이 접촉하기 몇 세기 전인 1100년에 카호키아는 광활하고 널찍한 도시였다. 미시시피 강을 따라 위치한 이 도시는 토석 언덕 기념물, 세련된 문화, 그리고 광대한 무역로로 알려져 있다. 그 절정기에는 카호키아 주민이 수만 명으로 추산된다. 카호키아가 당시 런던보다 컸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카호키아: 라이즈 오브 더 마운드 빌더스는 콜럼버스 이전의 북미 지역에서 일어나는 노동력 배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카호키아와 토기 기념물을 경작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향력 있는 가족의 역할을 맡는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플레이어는 사냥과 먹이, 귀중한 자원을 얻기 위해 모계 조각과 가부장 조각, 그리고 자라나는 가족 조각들을 배치할 것이다. 게다가,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일꾼들을 보석들을 만들고, 건물을 짓고, 큰 흙 둔덕을 세우는 데 사용할 것이다.

이 게임의 목표는 가장 많은 승점을 얻는 것입니다. 이러한 포인트는 봉분과 건물 건설, 보석 제작, 무역 상품 획득, 재산 획득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

승려무덤은 카호키아에 있는 흙무덤 중 가장 큰 것이다. 그것은 모든 선수들이 그것의 건설에 기여할 것을 요구할 것이다. 스님 마운드가 완성되면 게임은 끝납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이깁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In the year 1100, centuries before European contact, Cahokia was a vast and sprawling city. Located along the Mississippi River, the city was known for its earthen mound monuments, sophistocated culture, and expansive trade routes. At its peak, it is estimated that Cahokia residents numbered in the tens of thousands. It is also speculated that Cahokia may have been larger than London at that time.

Cahokia: Rise of the Mound Builders is a worker placement game that takes place in pre-Columbian North American. Players take on the role of influential families who help to cultivate the Cahokia and its earthen monuments. During the game, players will place their matriarch and patriarch pieces, as well as their growing family member pieces in order to hunt and gather for food, and valuable resources. In addition, the players will use their workers to craft jewelry, build buildings, and erect large earthen mounds.

The goal of the game is to earn the most victory points. These points are earned in a number of ways, including mound and building construction, crafting jewelry, earning trade goods, and earning wealth.

Monks mound is the largest of the earthen mounds at Cahokia. It will require all of the players to contribute to its construction. When Monks Mound is complete, the game ends. The player with the highest score wi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