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이스라엘과 주변 지역의 성경 시대를 배경으로 한 티켓 투 라이드로의 팬 확장입니다. 그 지도는 2-4명의 선수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판본은 "순례자"에 대한 특별 보너스를 도입하는데, 이 보너스는 특수 도시와 예루살렘을 연결하는 첫 번째 사람에 의해 기록된다. 각 도시에서 시작하는 7명의 청교도들이 이사회에 있습니다. 이 도시들은 판에 금색 표식으로 구별된다. 경기 동안, 선수들은 그들을 예루살렘과 연결하려고 시도할 수 있다. 매 게임마다, 주어진 순례자와 예루살렘 사이의 경로를 설정한 첫 번째 플레이어는 2점 상당의 순례자 카드를 받게 된다.
게임 종료 시 순례자 카드를 가장 많이 소지한 플레이어가 10점 상당의 템플 보너스를 획득합니다.

이것은 스매어 보드이기 때문에, 특히 예루살렘 주변은 빠르게 붐빌 수 있다. 반드시 조기에 주요 경로를 확보하십시오.

필그림은 모든 선수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경쟁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예루살렘으로 바로 가는 목적지 티켓은 없지만, 성전 보너스 때문에 노선이 빠르게 붐빌 수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This is a fan expansion to Ticket to Ride, set in Biblical times in Israel and the surrounding areas. The map is designed for 2-4 players.

This version introduces special bonuses for "pilgrims" which are scored by the first person to link special cities to Jerusalem. There are 7 Pilgrims which each start out in respective cities on the board. These cities are distinguished by gold markers on the board. During the game, players may try to connect them to Jerusalem. During each game, the FIRST player to establish a route between a given pilgrim’s city and Jerusalem, will earn the pilgrim card, worth 2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 with the most pilgrim cards will earn the Temple Bonus, worth 10 points.

As this is a smaler board, routes can be crowded out quickly, especially around Jerusalem. Be sure to claim key routes early.

Pilgrims become a target for all players, so they are more likely to be competed over.
There are no destination tickets directly to Jerusalem, but due to the Temple Bonus, the routes can crowd up quickly.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