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서:
지금은 미국 예비선거가 치러지는 시기입니다. 이 게임의 목표는 공직에 출마하여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는 후보로 지명되기 위해 여러분에 유리한 다수의 대의원들을 동요시키는 것입니다. 즉, "헤드라인 카드"에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상태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수의 대의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 대표단은 게임이 끝나고 가장 많은 대표단을 모은 선수가 승리한다.

자세한 정보:

당신은 게임을 완성하기 위해 4라운드를 합니다. 각 라운드는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6개의 게임 단계를 포함한다. 각 플레이어는 후속 단계가 시작되기 전에 진행 중인 게임 단계를 완료해야 합니다.


헤드라인 카드 그리기
주사위 굴리기, 선택 및 배치
헤드라인 카드 작업 수행(가능한 경우)
승리국
보너스 카드 추첨(가능한 경우)
헤드라인 카드 폐기 및 시작 선수 변경


4라운드가 끝난 후, 각 선수는 모인 대표단을 세고 우승자가 발표된다.

중심 게임 메커니즘은 주사위를 4단계에 각각 포함하는 것이다. 각각의 주사위는 다른 투표 집단을 나타낸다. "헤드라인 카드"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 이상의 주사위를 모아야 합니다.

주사위는 24개입니다. 선수 수에 상관없이 모든 주사위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신 차례가 되면 주사위 여섯 개를 가져다가 한 번 굴리세요. 캐릭터 카드’의 주사위 조작 기능 또는 "투표자"로 롤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후 원하는 숫자의 주사위 두 개 또는 같은 숫자의 주사위를 모두 선택하여 게임 보드의 투표자 근거에 따라 배치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카드로 롤 결과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각 캐릭터는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따르고 기회주의적으로 어떤 의견을 채택하는 하나의 유권자 집단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가 자신의 유권자 그룹의 숫자를 굴리면 원하는 쪽으로 이 주사위나 주사위를 돌릴 수 있다.

20개의 주사위 배치 투표자 그룹이 나올 때까지 차례대로 주사위를 굴립니다.

이 게임은 누구에게도 무례하게 굴거나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누구를 조롱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보드게임에 대해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기를 바란다.

게임의 풍자적인 측면은 토론과 합의보다는 과장, 고정관념, 도발, 양극화에 훨씬 더 가까워 보이는 정치인, 언론, 전문가들의 현재 정치적 담론을 조롱한다. 더군다나 요즘은 성찰적이고 합리적이라기보다는 시끄럽고 지나치게 단순화하며 과격한 정치인으로 더 성공한 것 같다. 이는 결코 미국에만 국한되지 않는 추세이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죠

이 아이디어는 게임 메카니즘의 핵심이며, 헤드라인 카드에서 가장 잘 드러납니다. 각 카드마다 완전히 과장되고 우스꽝스러운 헤드라인을 볼 수 있지만, 동시에 헤드라인 카드는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당신이 수행해야 할 과제를 준다.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헤드라인 카드를 채운다면, 혹은 카드의 서술 측면에서, 여러분이 헤드라인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스꽝스럽게 행동한다면, 여러분은 정치 경쟁에서 성공할 것입니다.

게임, 카드, 피규어들은 가상의 &ndash이며, 실제 페르소나 &ndash에 의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대신 뉴스 보도와 대중 문화에서 볼 수 있는 고정관념, 단순화, 일반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판사의 설명

In short:
It is the time of the US-American primary elections. The goal of this game is to sway the majority of delegates in you favor in order to be nominated as the candidate to run for office and win the game. In other words, by fulfilling the task given by "headline cards" you are able to conquer states
with different numbers of delegates. These delegates will be counted in the end of the game and the player who has gathered the most delegates wins.

In more detail:

You play for four rounds to complete the game. Each round has an identical structure and entails six game phases. Each player needs to complete the ongoing game phase before the subsequent phase can begin.


Drawing of headline cards
Rolling, selecting and placing the dice
Fulfilling headline card tasks (if possible)
Winning states
Drawing bonus cards (if possible)
Discarding headline cards and changing of starting player


After the fourth round, each player counts his gathered delegates and a winner is declared.

A central game mechanism is the inclusion of dice in each of the four phases. Each number of die represents a different voting group. In order to fulfill a "headline card" you need to collect a certain number or combination of dice.

There are 24 dice in the game. All dice are being used regardless of the number of players playing. When it is your turn, you take six dice and roll them once. You can influence the outcome of your roll with your character card’s ability to manipulate dice or in other words "voters". Afterwards, you can either select two dice of any number or all dice of the same number and place them on according voter grounds on the game board.

You can manipulate the result of your roll with you character card. Each character has one voter group which follows him or her unconditionally and will opportunistically adopt any opinion. If a player rolls the number or numbers of his voter group, he can turn this or these dice onto any desired side.

You will roll the dice, one after another until there are 20 dice placed voter groups.

This game is not intended or meant to be disrespectful towards anyone. It does not aim at ridiculing anyone. Much rather, we would like all of us to be able to have a good chuckle over a board game which does not take itself seriously.

The satirical aspect of the game makes fun of the current political discourse of politicians, news media and pundits which seem to be much more about exaggeration, stereotyping, provocation and polarization than about discussion and consensus. More so, it seems that these days one is more successful as a politician being loud, oversimplifying and hyperbolical than reflective and reasonable. This is a trend which is in no way limited to the United States. We see it everywhere.

This idea is at the core of the game mechanics itself, most visible in our headline cards. On each card you find a totally exaggerated and ridiculous headline but at the same time the headline cards give you a task which you need to fulfill in order to win the game. So, if you fulfill the headline card or, in terms of the narrative of the cards, if you act as ridiculously as the headlines states you are successful in the political race.

The game, its cards and figures are fictional – not so much informed by real persona – but instead focusing on the stereotypes, simplifications and generalizations visible in news coverage and popular cultur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