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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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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5-15 분
-
연령
8+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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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Wolfgang Riedesser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2006년 월드컵 직전 독일의 라벤스부르크에서 제작 및 배급한 축구 보드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1개의 폰(플립피스)과 3개의 6면 주사위만 가지고 있다. 주사위는 플릿 조각을 움직이는 데 사용되지만,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다이는 1, 2, 2, 3, 3, 4의 값을 갖는다.
두 번째 1, 2, 3, 4, 5, 결함
세 번째 2,4,6,6, 결함, 결함 -> (장시간 실행하지만 다이의 결함 측을 얻을 확률의 33%)
누가 먼저 3골을 넣느냐가 승자이다.
게임의 보드는 축구 경기장과 같으며, 플리피스의 움직임을 위한 약간의 선과 구멍이 있다.
첫 번째 다이는 1, 2, 2, 3, 3, 4의 값을 갖는다.
두 번째 1, 2, 3, 4, 5, 결함
세 번째 2,4,6,6, 결함, 결함 -> (장시간 실행하지만 다이의 결함 측을 얻을 확률의 33%)
누가 먼저 3골을 넣느냐가 승자이다.
게임의 보드는 축구 경기장과 같으며, 플리피스의 움직임을 위한 약간의 선과 구멍이 있다.
A football (soccer) board game produced and published by Ravensburger Germany just before the World Cup 2006. Each player has only one pawn (pl. piece) and 3 six-sided dice. The dice are used to move the pl. piece, but:
The first die has this value 1,2,2,3,3,4
The second 1,2,3,4,5,fault
The third 2,4,6,6,fault,fault -> (long running but 33% of chances to get the fault side of the die)
Who scores first 3 goals is the winner...
The board of the game is like a football stadium, with some lines and holes for the pl.pieces movements.
The first die has this value 1,2,2,3,3,4
The second 1,2,3,4,5,fault
The third 2,4,6,6,fault,fault -> (long running but 33% of chances to get the fault side of the die)
Who scores first 3 goals is the winner...
The board of the game is like a football stadium, with some lines and holes for the pl.pieces mov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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