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에서:
포지션 확보를 위한 포인트 블랭크 결투로 상대를 물리치십시오! 상대를 막고 승리하세요! 당신의 요점을 이해시키기 위해 직진, 대각선, 또는 가장자리를 벗어나세요! 마지막으로 움직일 수 있는 선수가 되어라, 그러면 네가 승리한다!

가브리엘의 멋진 게임인 "70년대 후반의 하이-Q&Q; 게임들은 6x6 격자 위에 여러 방향(왼쪽, 오른쪽, 위쪽, 아래쪽, 대각선)으로 배치될 수 있는 플라스틱 화살표를 배치한다. 그 다음 조각들은 앞의 조각들이 나타내는 공간에 놓이게 됩니다. 게임의 목적은 마지막으로 움직일 수 있는 플레이어가 되는 것입니다. 선수 앞길이 막히는 순간 경기가 끝나는 셈이다.

하이큐 게임입니다.

From the box:
Finish off your opponent in a Point-Blank duel for position! Block your opponent in and win! Move straight, diagonally, or off the edge to get your point across! Be the last player able to move, and you win!

A neat, all-plastic game from Gabriel in their line of "Hi-Q" games from the late 70s. 2-players square off on a 6x6 grid onto which they place plastic arrows that can be positioned in several directions (left, right, up, down and diagonal). Subsequent pieces get placed in the space indicated by the preceding piece.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be the last player able to move. In other words, as soon as a player's way is blocked, the game ends.

This is a Hi-Q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