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과거에 많은 전투에 직면했다. 1066년 헤이스팅스 전투로 노르만 정복이 촉발되었다. 1471년 제2차 남작과 장미 전쟁, 에드워드 4세의 왕위 확보, 1485년 보스워스 필드 전투에서 최고조에 달했고, 리처드 3세가 전사하면서 플랜태저넷 왕조가 멸망하고 튜더 왕조가 탄생했다.
우리의 새로운 위험 게임에서, 그것은 당신이 영국을 정복하고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전에 본 적이 없는 규모의 전투에 참여할 차례입니다!
영국을 점령하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다섯 개의 다른 군대 중 하나로 플레이하세요. 오직 한 번 모든 반대세력을 소탕하고 나서야 진정한 영국의 왕이나 여왕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패권을 위해 싸울 때, 적군은 당신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중세가 끝날 때까지 당신의 군대가 승리하지 못한다면 전투는 끝났고 모든 군대는 퇴각해야 합니다. 왕의 군대가 이 땅을 다시 장악하는 동안 말입니다. 병력을 증강하거나 계획을 파괴하기 위한 파워 카드와 전략적 거점을 점령하기 위한 특수 임무가 있는 이 리스크 게임은 영국을 통제하기 위한 장대한 전투입니다. 그리고 왕좌도요.

—출판사의 설명

England has faced many battles in the past; The Battle of Hastings in 1066, prompting the Norman Conquest; The Second Barons’ War of the Roses in 1471, Securing the throne for Edward IV; Culminating in The Battle of Bosworth Field in 1485, where Richard III of the House of York was killed, heralding the end of the Plantagenet dynasty and the birth of the Tudor age.
In our new Risk game it’s your turn to engage in combat never before seen on such a scale, attempting to conquer England and take the crown!
Play as one of five different armies, as you try to capture England and take the throne. Only once all opposition has been wiped out can you lay your claim and become the true King or Queen of England.
As you fight for supremacy, the opposing armies will do their best to stop you. If your army is not victorious by the end of the Middle Ages, then the battle is over and all armies must retreat as the king’s men regain control of the land. With special Power cards to boost your forces or destroy your plans, and special missions to capture strategic strongholds, this game of Risk is an epic battle for control of England.. and the royal thron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