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덱은 많은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게임을 하도록 개조될 수 있는 카드 게임 시스템입니다. 휴대용 여행 동반자, 범용 프록시 덱, 게임 디자이너’s 시제품 제작 도구 등이 모두 하나로 제공됩니다.

이것은 단지 계급과 정장이 추가된 갑판이 아닙니다. 120개의 카드들은 수많은 구별되는 게임 시스템에 매핑될 수 있다: 타로와 하나푸다라는 두 개의 표준 덱; 계급과 슈트의 많은 조합의 현대 게임; 순차 덱; 심지어 워드 게임과 소셜 게임도 있다.

에버덱은 무자비한 조합의 효율성으로 설계되었다. 그것의 미니멀리즘적인 펜과 잉크 디자인 아래에는 수학적, 언어적 패턴의 층이 놓여 있다. 이것은 단지 우연히 여분의 글리프를 배치한 데크가 아니라 아름답고 실용적인 것을 목표로 한다.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파일 섹션에서 디자인 문서를 참조하여 에버덱의 시스템과 심볼리즘을 확인하십시오. 함께 제공되는 geeklist는 시스템에 매핑될 수 있는 게임들을 보여준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Everdeck is a card game system that can be adapted to play many traditional and modern games. It’s a portable travel companion, universal proxy deck, and game designer’s prototyping tool all in one.

This isn’t just a deck with extra ranks and suits. Its 120 cards can map to many distinct game systems: Two standard decks, Tarot and Hanafuda; modern games in many combinations of ranks and suits; sequential decks; even word games and social games.

The Everdeck is designed with a ruthless combinatorial efficiency. Beneath its minimalist pen-and-ink design lies layers of mathematical and linguistic patterns. This isn’t just a deck with haphazardly placed extra glyphs; rather, it aims to be both beautiful and practical.

Please visit the homepage or look at the design document in the files section to see the Everdeck's systems and symbology in action. Its accompanying geeklist shows games that can be mapped to the system.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