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바로사 작전(Operación Barbarroja)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동부 전선을 그린 전략 전쟁 게임이다. 그 게임은 1941년에서 1945년 사이의 독일과 소련군 사이의 전투를 재현한다.

1987년 NAC는 이 타이틀과 두 개의 다른 타이틀로 구성된 미니 워 게임을 출시했다.인판터ía" 및 ""라 카르가 데 라 브리가다 리게라"). 그들의 박스와 보드, 조각들은 분명히 NAC´의 일반 경기보다 크기가 작았고 가격도 작았다(그때까지 700페세타 정도 지불했던 기억이 난다.

내용물은: 24x38 cms 보드, 112 카운터, 그들을 위한 쟁반, 특수 주사위, 시트, 규칙이었다.

이날 경기는 약 30분에서 120분 정도 지속되며 NAC 등급의 난이도가 5명(높음)인 2명이 함께할 것으로 구상됐다.

카운터는 그룹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 안의 조각들은 그룹화 시트에 한쪽으로 치워졌고 번호가 매겨진 그룹 카운터는 보드로 옮겨졌다. NAC 경기에서 처음 보는 방법이었다. 그들이 처음 출판한 것에 비해 그들은 정말로 더 나아지고 있다.

Operación Barbarroja (Operation Barbarossa) is a strategic wargame that portrays the Eastern Front during World War II. The game recreates the combats between the German and Soviet armies between 1941 - 1945.

In 1987 NAC released a series of mini-wargames consisting in this and two other titles ("Infantería" and "La carga de la brigada ligera"). Their boxes, boards and pieces were obviously of a smaller size than NAC´s regular games, and also their prices (I seem to recall that I paid about 700 pesetas by then).

Contents were: a 24x38 cms board, 112 counters, a tray for them, a special die, sheets and rules.

The game was conceived for two players, being its duration from about 30 to 120 minutes and its difficulty 5 in the NAC scale (high).

Counters could be organized in groups. The pieces within them were put aside on the grouping sheets, and numbered group counters were moved on the board. This was the first time I saw this method in a NAC game. They were really getting better and more "serious" comparing to the first ones they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