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의 뒷표지에서:

크루세이더는 성경 시대부터 중세 시대까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투 중 일부를 게임할 수 있게 해주는 일련의 워게임 규칙입니다. 28mm 수치를 염두에 두고 작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규칙은 스탠드 기반이며 모든 모델의 척도로 쉽게 변환됩니다. 이 규칙은 많은 인기 있는 베이스링 방법에 적합하기 때문에 크루세이더를 플레이하기 위해 피규어를 다시 베이스링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규칙의 핵심은 개별 전사보다는 전투에서 부대를 대표한다는 개념이다. 유닛 기반 기계들은 몇 명의 슈퍼 캐릭터들의 능력보다는 군대의 자질과 훈련을 시뮬레이션하는 유동적인 게임을 할 수 있다.

이 규칙은 일관된 점수 체계를 통해 서로 다른 기간의 군대들이 서로 싸울 수 있도록 허용하는 유연성을 가지고 만들어졌다. 그러니 정복자 윌리엄의 노르만 군대와 알렉산더의 마케도니아 군대와 싸우고 싶다면 맘대로 하세요!

From the back cover of the rules:

Crusader is a set of wargames rules that allow you to game some of the greatest battles in history from Biblical times to the Medieval period. Although written with 28mm figures in mind the rules are stand-based and so easily translate to any scale of model. The rules cater for many popular basing methods so there is absolutely no need to re-base your figures to be able to play Crusader.

At the heart of the rules is the concept that you are representing units of troops in battle rather than individual warriors. Dispensing with the traditional phases within a turn the unit-based mechanics allow for a fluid game that simulates the quality and training of troops rather than the abilities of a few super characters.

The rules have been created with the flexibility to allow armies from widely differing time periods to fight against each other through the use of a consistent points system. So if you want to fight William the Conqueror's Norman Army against Alexander's Macedonians feel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