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아레나는 화려하고 무자비한 시합을 위해 그 나라의 가장 위대한 무술 전문가들을 환영한다. 임기가 끝날 때 단 한 명만이 그랜드 챔피언이 될 것이고 올해는 운이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너희 종족 전체가 승리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상대가 쳐놓은 함정과 노망난 사부의 변덕 사이에서 결승전은 아직 멀었어!

르 그랑 투르누아(Le Grand Tournoi)는 게임과 결합된 만화로, 자막과 인용구가 있는 시리즈 중 하나이다.당신이 영웅인 만화. 당신은 당신의 선택이 당신의 진보를 인도하는 몰입형 스토리에 캐릭터를 구현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소유물, 특별한 능력, 동전, 그리고 승리 포인트를 추적하는 롤플레잉 게임에 사용되는 것과 유사한 캐릭터 시트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게임플레이는 단서, 수수께끼, 함정 —가 포함된 코믹의 패널 —을 따라가고,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선택하는 것으로 구성되며, 시각적 지각을 사용하여 단서를 수집하고 수수께끼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똑똑해진다. 다른 게임처럼, 여러분은 &mdash를 질 수 있습니다; 가끔은 정말 심하게 질 수도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Each year, the Arena of the Elements welcomes the country's greatest martial arts experts for a spectacular and merciless competition. Only one will be declared grand champion at the end of his term and this year, you intend to be the lucky one.
Your whole clan is counting on a victory but, between the traps set by your opponents and the whims of your senile master, the final is still a long way off!

Le Grand Tournoi is a comic combined with a game, one title in a series subtitled "The comic in which you are the hero". You embody a character in a immersive story in which your choices guide your progress. You have a character sheet akin to those used in role-playing games that tracks your possessions, your special abilities, your coins, and your victory points. In general, gameplay consists in following the comic's panels — which contain clues, riddles and traps — and making choices about where to go and what to do, while using your visual perception to collect clues and be smart enough to resolve the riddles. As in any game, you can lose — sometimes really badl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