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요르다르(Fjordar)는 노르웨이 내전을 배경으로 1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서사시 전술 전략 게임이다. 이 게임은 1130년에 시작되는데, 이 때 나이든 왕 시구르드 조르살파가 죽는다. 각 플레이어는 시구르드의 후계자 또는 당시 노르웨이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으로 게임을 시작한다.

110년의 갈등으로 게임이 진행되면서 선수들은 보드에 흩어져 있는 상속자를 결혼을 통해 영향력을 강화하거나 노르웨이에 대한 지배권 싸움을 지속하기 위해 활용할 것이다. 전투에서 영광을 얻음으로써 당신은 또한 유명한 전사들을 당신의 명분으로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노르웨이의 지도가 아닌 산, 피오르, 섬이 있는 전형적인 노르웨이 해안 풍경을 가진 모듈형의 반추상적인 3차원 보드에서 진행된다. 보드는 모듈식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방식으로 보드를 설치할 수 있어 무한한 다양성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피요르다르에서의 플레이어의 순번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다. 이동 지점과 다양한 기능이 있는 카드를 플레이하고 이동 지점을 사용하여 장치를 이동하고 공급 라인을 설정합니다. 적군이 있는 지역으로 하나 이상의 유닛을 이동시킨 경우, 플레이어와 플레이어가 각각 비밀리에 전투 카드를 선택하여 전투를 해결하고 동시에 공개하며, 전투 카드는 유닛의 기본 체력에 힘을 더한다. 어떤 전투카드가 가장 효과적인지는 상황별 의존도가 높다.
그런 다음 장치를 사용하여 보드의 여러 위치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숲에서는 새로운 배, 교회, 마을을 지을 수 있다. 마을에서는 군대를 모아 세금을 징수할 수 있고, 성에서는 상속자를 시집보낼 수도 있고, 보급선을 따라 자신의 성으로 데려올 수도 있다.

이전에 플레이한 무브먼트 카드와 전투 카드에 대한 효과 중 일부는 나중에 턴으로 이어지며, 이는 적절한 계획과 대의를 위한 적절한 인원을 추가하면 게임 후반에 매우 효과적인 턴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 마굿간 교회를 짓고, 마굿간 교회를 불태우고, 새 마을을 세우고, 봉화에 불을 붙이고, 후계자를 성 사이로 옮기면 점수가 매겨진다. 플레이어가 일정 점수에 도달하면 게임이 종료되며, 따라서 전투에서 얼마나 많은 영광을 얻었는지, 결혼을 통해 어떤 가족과 연결되었는지에 따라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Fjordar is an epic, tactical strategy game for 1 to 4 players, set during the Norwegian Civil War. The game begins in the year 1130, when the old king Sigurd Jorsalfar dies. Each player begins the game as one of Sigurd's heirs or one of the other influential people in Norway at the time, who is vying for power in the vacuum left by the old king's death.

As the game progresses through the 110 years of the conflict, players will use their heirs that are spread around the board to either strengthen their influence through marriage, or to continue the fight for control over Norway. By gaining glory in combat you can also attract famous warriors to your cause.

The game is played on a modular, semi-abstract, three dimensional board with a typical Norwegian coastal landscape, with mountains, fjords and islands, without being a map of Norway. Since the board is modular, players can set up the board in a new way each time they play, giving them the possibility for endless variety.

A player's turn in Fjordar typically goes like this: You play a card with movement points and various abilities, and use the movement points to move your units and establish supplylines. If you have moved one or more of your units into an area with enemy soldiers, you and the other player resolve combat by each choosing a combat card in secret and reveal them simultaneously, with the combat cards adding extra strength to your units' base strength. What combat card is the most effective is highly dependent on each situation.
You may then use your units to perform various actions at the different locations on the board. In forests you can build new ships, churches and villages. In villages you can muster troops and collect taxes, while in the castles you can marry away your heirs or bring them home to your own castle along your supplylines.

Some of the effects on previously played movement cards and combat cards also carry over to your later turns, which means that through proper planning, and adding the right persons to your cause, you can build up to some very effective turns later in the game.

Points are scored for building new stave churches, burning stave churches, founding new villages, igniting beacons and moving your heirs between castles. The game is over when a player has reached a certain number of points, whereupon there is a final score count where you may score extra points depending on how much glory you have gained in battle and what families you have connected to through marriag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