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북샵은 플레이어가 가능하면 따라가야 하고, 트럼프가 없으며, 리드 슈트의 가장 높은 카드가 트릭을 이기는 트릭 테이킹 게임이다. 그러나 트릭에 사용된 카드의 합계가 플레이어 수에 따라 — 14-17을 초과하면 트릭은 즉시 종료되며, 마지막 카드를 플레이한 사람이 트릭을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선수들의 손 크기가 같지 않을 수 있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카드가 없을 때 라운드가 종료되며,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동시에 자신의 컬렉션에 추가할 카드를 선택해 공개한다. 한 선수가 가져가는 각 카드는 -1점의 가치가 있지만, 만약 한 선수가 다른 선수보다 더 많은 카드를 수집했다면, 대신 이 카드에서는 카드당 +1점을 얻게 된다. 선수 수만큼 많은 라운드를 한 후,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American Bookshop is a trick-taking game in which players must follow suit when possible, there is no trump, and the highest card of the lead suit wins the trick. However, if the sum of the cards played to a trick exceeds a certain value — 14-17, depending on the player count — the trick ends immediately, and whoever played the last card claims the trick. As such, players may not have equal hand sizes.

A round ends when one player is out of cards; the remaining players then simultaneously choose and reveal which cards still in hand they want to add to their collection. Each card a player takes is worth -1 point, but if a player has collected more cards of a suit than each other player, they instead earn +1 point per card in this suit. After as many rounds as the number of players, whoever has the most point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