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베이오넷: 포 리버티 & 롬바르디아 - 1859"는 임페리얼 베이오넷 시리즈의 두 번째 보드 전쟁 게임이다.

《제국의 베이오넷》은 18세기와 19세기를 아우르는 새로운 그랜드 전술 워게임 시리즈이다. 1859년 라이프치히 전쟁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작전이 크림 전쟁 이후 군사 역사에서 흥미로운 위치를 차지했으며, 전술은 나폴레옹의 선조들 이상으로 거의 개선되지 않았다. 기병대는 충격 면에서 거의 무용지물이 되었고, 포병대는 이미 전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1859년은 또한 나폴레옹 3세와 프랑스 제2제국의 마지막 성공적인 전역 중 하나를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Le Systeme D&rsquo의 프랑스 무술 철학 (&lsquo로 느슨하게 번역됨)1870년 프로이센을 상대로 패배한 뒤 오스트리아에서 훨씬 적은 적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크림 반도에서 승리를 거둔 프랑스와 피에몬테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군대 중 하나로 여겨졌다.

1859&롬바르디아를 위해: 1859&는 캠페인의 주요 전투에 대한 4개의 독립 전쟁 게임을 포함하고 있다.

"Imperial Bayonets: For Liberty & Lombardy - 1859" is the second board-wargame in the Imperial Bayonets series.

"Imperial Bayonets" is a new planned series of Grand Tactical wargames covering the 18th-19th centuries. The series rules use a hack of the tried and true NLB mechanics in order to simulate what as, at the time, the largest campaign since Leipzig. 1859 occupies an interesting place in military history, post Crimean war, tactics had barely improved much beyond their Napoleonic forefathers. Cavalry had been rendered nearly useless in terms of shock, and artillery began to dominate the battlefield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did.

1859 also is notable as it features one of the last successful campaigns of Napoleon III and the French Second Empire. The French martial philosophy of Le Systeme D’ (loosely translated to ‘Muddling Through’) which doomed them to failure in 1870 against Prussia, propelled them to victory against a much lesser opponent in Austria. Fresh off their victory in the Crimea, France and Piedmont were considered two of the finest armies in the world.

"For Liberty & Lombardy: 1859" includes 4 stand-alone wargames on the major battles of the campaign.